태그 : LCD
2008/05/16 삼성과 LG 서로의 패널을 구입하기로, [4]
2008/04/07 바탕 화면은 7680 x 1600 [15]
2008/03/15 AUO가 세계 1위 패널 제조사가 된 건 누구 탓은 아닐지도... [1]
2008/04/07 바탕 화면은 7680 x 1600 [15]
2008/03/15 AUO가 세계 1위 패널 제조사가 된 건 누구 탓은 아닐지도... [1]
삼성전자와 LG전자·LG디스플레이가 LCD 패널 교차 구매를 추진한다.
성사되면 양사의 패널 조달물량 가운데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 대만 LCD 패널의 수입 의존도를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실마리를 찾게 된다.
15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디스플레이산업 발전전략 보고회’에서 삼성전자 TV사업부는 LG디스플레이에서 37인치 LCD 모듈을, LG전자는 삼성전자 LCD총괄에서 52인치 LCD 모듈을 각각 공급받기로 하고, 오는 7월 교차구매 방안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략)
삼성전자 TV 사업부는 전체 TV용 LCD 패널 가운데 자사 LCD총괄에서 40%를, 나머지 60% 정도를 대만 패널업체에서 조달해왔다. LG전자도 LG디스플레이에서 66% 정도의 패널을 공급받는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를 대만에서 사들여왔다.
(후략)
서한기자 hseo@etnews.co.kr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과 LG가 패널 교차 구매 추진을 공언했다. 일단 약속을 지킬 가능성은 커졌다. 문제는 이상완 사장이 밝힌 대로 수급 상황이다. 지금처럼 패널이 달리는 상황이 더욱 가속화한다면 대량 구매는 쉽지 않을 것이다. 대외 약속과 실리를 놓고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현재로선 명분을 따르면서 물량을 적게 가져가는 상징적인 구매에 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교차 구매의 취지는 반감하게 된다.
# by | 2008/05/16 02:09 | Computer | 트랙백 | 덧글(4)










올해 LCD TV 판매목표 달성하기에 패널 부족
LG전자(113,500원 3,500 +3.2%)가 일본 샤프로부터 LCD 패널을 구입하기로 했다. 올해 LCD TV 판매를 크게 늘릴 계획이지만 LCD 패널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LG전자 관계자는 12일 "부족한 LCD 패널 확보를 위해 일본 샤프로부터 LCD 패널을 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샤프로부터 LCD 패널을 구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가 샤프로부터 구매할 제품은 주로 81㎝(32인치) LCD 패널이며 132㎝(52인치)도 일부 사들이기로 했다. 32인치 패널 구매 규모는 200만대이며 52인치는 아직 수량이 결정되지 않았다.
LG전자는 그동안 관계회사인 LG디스플레이와 대만 업체들로부터 LCD 패널을 구매해 왔다. 하지만 물량이 부족한데다 LG디스플레이는 아직 8세대 라인을 가동하지 않고 있어 52인치 패널 공급이 많지 않은 상황이었다.
(하략)
[김진형 기자]
지난 2월 하순 소니가 삼성과 협력 관계를 축소하고 대신 샤프와 제휴한 가운데 1000억엔(약 9420억원)을 LCD 패널 공장 신설에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중략)
LCD 패널은 베이징 올림픽 특수까지 겹쳐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샤프는 "LCD 패널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전년의 3배인 30%까지 늘리기로 결정했다"며 "목표 달성 여부는 소니와 도시바의 주문 물량에 달렸다"고 밝혔다.
[배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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