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HardDisc

하드 디스크 구입과 용량 선택은 종료합니다.

하드 디스크 구입과 용량 선택을 코너를 종료하려고 합니다.
2004년 7월 22일자부터 꾸준할 때는 1달에 한 번, 그래도 몇 달마다 한번씩 해서 총 19회에 걸쳐 2006년 11월 27일자까지 가격 정보와 가격대 용량비를 올렸었는데 몇가지 이유로 더 이상 진행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미 1년 이상 올리지 않아 사장된 코너입니다만…

첫번째, 하드 디스크 가격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이젠 500GB 하드 디스크가 10만원 대로 1GB에 200원 밖에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이 추세는 아주 심해지겠죠. 그냥 고민할 거 없이 시장의 주력 하드 디스크를 구입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외로 캐쉬가 몇 MB인가도 선택의 하나겠죠. 512KB 버퍼가 5400RPM 시장에서 주력이다 2MB 버퍼, 8MB 버퍼, 16MB 버퍼가 주된 시장이다 이제는 32MB, 64MB 버퍼 제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냥 돈이 되는 한에서 적절한 제품을 사면 되기 때문에 이전처럼 하드 디스크를 용량을 어렵게 검토해서 고를 필요가 별로 없어졌습니다.

두번째, 소비 전력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이전엔 비디오 카드, CPU 모두 적은 파워를 소모했지만 이젠 다르죠. 상대적으로 하드 디스크는 그리 올라가지 않아서 20W 미만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만 이젠 그조차 무시할 수 없죠. 비디오 카드 1개가 200W를 먹는 이 시점에 20W 하나도 아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더 높은 대용량 하드 디스크를 구입하는 게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누진제가 실시되고 있는 한국의 전기 요금 체계에서는 조금이라도 소비 전력을 낮추는 게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세번째,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매주 1번씩은 가격 정보 사이트를 열어보고 가격을 조사하는 것도 일이죠. 게다가 최근 500GB 하드 디스크로 교체를 한지라 제가 구입할 필요성을 좀 잃었습니다. 게다가 두번째 이유로 이전 같으면 하드 디스크를 더 추가했겠습니다만, 이젠 비디오 카드 2개로 소비 전력 300W를 넘기다 보니 하드 디스크를 추가하는 게 두렵네요. 이젠 용량 큰 것으로 바꿔나가는 방법을 택해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원래 이런 이유로 더 이상 업데이트를 하고 있지 않았는데요. 실은 몇개 더 써놓다가 비밀 상태로 돌려버린 글도 몇개 있습니다. 가격 정보만 뒤져봐도 쉽게 볼 수 있는 것이고 가격과 용량비가 중요하다는 걸 아시는 분들은 알아서들 잘 고르시리라 생각하니까요. 그러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bzImage님이 2007년 내가 추천하는 이글루 TOP10에서 이런 멘트를 남겨 주셨습니다.
하드 디스크의 가격 정보에 대해서 잘 안올라온다는 이야기를 하셨죠. 그래서 간단하게 글을 남기고 이 코너를 마무리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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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南無 | 2008/02/09 13:44 | HardDisc | 트랙백 | 덧글(6)

제 하드 디스크 용량은?

1 TB HDD 시대 열린다.

하드 디스크 용량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현재 시스템에 쓰는 하드입니다.

메인 시스템
Seagate Baraccuda 7200.10 320GB x2
Seagate Baraccuda 7200.9 200GB x4
Seagate Baraccuda 7200.8 120GB x2
Seegate Baraccuda V 120GB x2
Seagate Baraccuda UX 80GB x2
 = 2080GB

서브 시스템
Seagate Baraccuda IV 40GB
Seagate Baraccuda IV 80GB
 = 120GB

총 합 2200GB입니다. 모두 NTFS로 포맷하였고 포맷후 용량은 2050GB가 되네요. 포맷후 용량이 150GB가 줄어드는 것은 용량의 표기 방법이 하드 디스크와 파일 시스템이 서로 상이하기 떄문입니다. 거기에 14개의 하드 디스크가 모두 Seagate에 바라쿠다 IV부터 다양한 세대 제품이 혼재해 있다는 게 재미있는 일이죠. 7200.7만 없는 셈입니다. 7200.7을 사기 전에 9을 몇개 구입하게 됐거든요. 7200.10은 최근 구입한 것입니다. 가장 씽씽하죠. 16MB 버퍼에 속도도 가장 낫고요. 그래서 OS도 7200.10에 새로 설치한 상태입니다. 지금 2TB를 넘겼습니다만 1TB를 넘긴 진 꽤 됐죠. 뭐, 주변에는 10TB가 머지 않은 분도 있습니다. DSLR RAW로 저장하면 그 정도는 우습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하드디스크가 가장 안정적이고 저렴한 저장 장치다 보니 마구 쓰시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것에 비하면 아주 멀었지요.

그나저나 1년 전 포스트에 트랙백이라니, 아마도 이글루스 추천글 기능으로 오신 듯 하네요. 하지만, 더 최근 가격도 있습니다. 제가 올린 가장 최근 가격은 하드 디스크의 구입과 용량 선택은? 2006년 11월 27일자 입니다. Hard Disc에서 계속 가격 정보를 올리고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봐주시기 바립니다. ^^

by 南無 | 2007/02/14 03:52 | HardDisc | 트랙백 | 덧글(0)

하드 디스크의 구입과 용량 선택은? 2006년 11월 27일자

으헉! 바쁘다고 까마득히 잊고 있었습니다. 꾸준히 한달에 한번씩은 올라가야 자료로써 가치가 있는 법인데, 이거야 원. 그래서 근 4달 만의 가격 정보입니다.

2006년 8월 7일
         Seagate     Western Digital
 160GB 2MB - 58,000원 (363원/GB)  57,000 (356원/GB)
 160GB 8MB - 58,000원 (363원/GB)  61,000 (381원/GB)
 200GB 8MB - 70,000원 (350원/GB)  70,000 (350원/GB)
 250GB 16MB - 90,000원 (360원/GB)  73,000 (292원/GB)
 300GB 16MB - 98,000원 (327원/GB)  94,000 (320원/GB)
 400GB 8MB - 175,000원 (438원/GB) 179,000 (448원/GB)
 500GB 16MB - 303,000원 (606원/GB) 254,000 (508원/GB)


2006년 11월 27일
         Seagate     Western Digital
 160GB 2MB - 55,000원 (344원/GB)  51,000 (360원/GB)
 160GB 8MB - 56,000원 (350원/GB)  55,000 (276원/GB)
 200GB 8MB - 72,000원 (360원/GB)  72,000 (284원/GB)
 250GB 16MB - 71,000원 (284원/GB)  69,000 (365원/GB)
 320GB 16MB - 95,000원 (297원/GB)  91,000 (284원/GB)
 400GB 8MB - 142,000원 (355원/GB) 146,000 (365원/GB)
 500GB 16MB - 227,000원 (454원/GB) 187,000 (374원/GB)


※8월 7일에는 300GB가 있으나 11월 27일에는 320GB가 있습니다.
 현재 300GB는 7200.9이며 게다가 320GB보다 더 비싼 가격이라 부득이 대체하였습니다.

2006년 6월 30일부터 11월 27일까지의 1GB 당 가격 동향입니다.
(큰 그래프로 보기)

이제는 시게이트 7200.10도 완전히 자리를 잡아서 그 이전 모델 들은 빛을 바랜 모양입니다. 버퍼도 16MB가 표준화가 되었죠. 7200.7 이후 7200.8 / 7200.9에서 별다른 속도의 진전을 보여주지 않던 시게이트가 7200.10에서는 큰 변화가 온 듯 합니다. 수직 기록 방식으로 많은 속도 향상이 있는 듯 하네요. 전통적으로 느리고 발열 많은 대신 조용한 편이라는 시게이트도 수직 기록 방식으로 나아졌습니다. 160GB 플래터의 7200.10이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네요. 특히 플래터 2장을 쓴 320GB가 가장 괜찮은 가격 비율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50GB도 7200.10 모델이 있고 가격대 성능비는 284원/GB로 좋습니다만, 기왕이면 더 큰 용량을 쓰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시게이트에서는 ES (기업용 모델)로 750GB의 대용량 하드를 내놓고 있습니다. 400GB는 7200.8, 500GB는 7200.9 기반임에 비해 750GB ES는 7200.10 기반으로 187.5GB의 대용량 플래터를 쓰고 있다고 하네요. 다음 7200.11은 187.5GB로 나오려나 보죠? 어쨌든 그것은 아직 멀은 시점입니다. 참고로 시게이트 750GB ES 모델은 S-ATA2로만 있으며, 파이버 채널도 지원하여 레이드와 기업용으로 최적화된 모델입니다. 참고로 11월 27일자 가격으로 472,000원 (629원/GB) 입니다. 가격은 상당하여, 320GB와 비교하면 1GB 당 가격이 2배에 넘습니다만, 그 만큼 안정성을 보장하는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리하여 현재 베스트 초이스는 시게이트 바라쿠다 7200.10 320GB 16MB 버퍼 모델이 되겠습니다. 시게이트 답지 않게 상대적으로 빨라진 속도, 거기에 적절한 가격, 5년의 AS 등 멋집니다. 단, 이전까지 시게이트를 취급하던 이시스코리아가 더 이상 시게이트를 취급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점을 주의하여서, 이시스 취급의 시게이트 모델은 피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대원컴퓨터 , PC다이렉트는 꾸준히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시스코리아는 아무래도 웨스턴디지털의 유통에 전념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으흑, 제꺼 중 일부는 이시스코리아 제품인데 우짤런지. AS 받아왔더니 웨스턴디지털이라던가 이런 거 싫거든요. 그런 점에 주의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by 南無 | 2006/11/28 11:59 | HardDisc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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