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1월 24일
RSS, 그리고 블로그의 배급과 이용
Tracked from 기술에 대한 거부가 아니라면 다음에 대한 거부입니까? in Studioxga.net
Tracked from 다음 RSSnet에 대한 거부는 기술에 대한 거부가 아닙니다 in 달의 끝을 보고 있었다..
여러 이야기가 오고 돌아, 논점은 두 가지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Tracked from 다음 RSSnet에 대한 거부는 기술에 대한 거부가 아닙니다 in 달의 끝을 보고 있었다..
여러 이야기가 오고 돌아, 논점은 두 가지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 by | 2005/01/24 02:14 | IT,네트워크 | 트랙백(5) | 덧글(11)










제목 : RSS.
딱히 문제가 없는 듯 하므로, 계속 전체공개 상태로 둘 예정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저는 아래 글에 동의한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 글 내에 트랙백되어 있는 2가지 글도 다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RSS, 그리고 블로그의 배급과 이용 (2005.01.24/南無) 이번에 화제가 된 다음RSS넷도 딱히 큰 문제는 없는 서비스인 듯 하고요. 처음부터 비밀글로 쓴 글이 올라오는 것은 아니니까……. 유일한 문제는 글을 쓴 사람의 표시가 약하다는 것인데, 뭐 그거야 이번에 이렇게까지 화제가 되었으니 앞으로......more
제목 : 다음 RSS넷 거부운동으로 인한 폐해
관련글 http://studioxga.egloos.com/840016/ RSS란 개념을 모르시는 분을 위한 설명(영문) http://www.xml.com/pub/a/2002/12/18/dive-into-xml.html 한글로 된 사이트에서는 저만큼 자세히 된 설명을 찾지 못한 관계로 패스. 궁금하신 분은 직접 뒤져보시길. 기본적으로 나는 위 南無군이 쓴 글의 입장에 동조하는 바이다. RSS라는 개념은 갈수록 늘어나는 단체 내지 개인의 웹사이트의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실시간으로 뉴스나 개인 포스팅의 갱신여부를 확인할......more
제목 : 비겁한 변명입니다
RSS, 그리고 블로그의 배급과 이용 DAUM에서 RSSNet으로 무슨 뻘짓을 하건, 쥐뿔도 신경쓸 생각은 없습니다. 제 입장을 대놓고 말하자면, "내 별로그를 보고 싶다면 브라우저에서 직접 주소 치고 찾아와! 이 얼빠진 게으름뱅이들아!"라는 거죠. 개인적으로도 RSS 서비스는 전혀 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무님의 입장에도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자기가 편하면 쓰는 거고 아니면 마는 거죠. 인생이란 그런 겁니다. 다만 아래 대목만큼은 죽었다 깨어나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 와서 생각해볼 때, 이것은 다......more
제목 : 블로깅의 향방 - 끝.
결국 RSS리더기를 삭제했다. OPML 파일은 남겨뒀지만 이게 다시 쓰일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 RSS리더기를 설치하고 약 두달동안 사용한 셈이다. 지우기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해봤다. 10000개를 넘은 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xml이 일부공개/비공개되면 리더기를 쓰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른 블로그들까지 모조리 지워버린 이유는? 단순히 심통이 나서일지도... 현재 내 블로그는 xml 전체공개 상태다. 이걸 바꾸는 일은 없을 것이다. xml 주소로 리더기에서 블로그를 볼 수 있는 건 블로......more
제목 : RSS...
RSS에 대한 또다른 입장...역시 트랙백! RSS, 그리고 블로그의 배급과 이용 제 관점에서는 RSS는 단지 도구일 뿐이겠습니다. 단지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상식과 인식의 문제겠지요. 현대 사회는 자아실현 외에도 인격(?)이나 자존심, 자긍심에 관련된 것도 매우 중요하게 칩니다. 배금주의가 판을 치는 세상치고는 신기한 일일 수도 있고, 단지 모든 자신의 행위를 돈벌이와 연관시키기 위한 전초전으로서 기만적인 이론 (마치 자본주의의 국부론이나 보이지 않는 손 이런처럼)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찌되었든 자신의......more
깔끔한 정리를 해주셨음에 감사합니다.
웹에서건, 일상에서건, 사고의 수준에서건
스스로를 초보라 생각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메이저(다음,마이크로소프트,익스플로러,삼성전자등)에
대한 반감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인가의 5%가 굉장히 잘못되어 있을 경우
작은것일 경우 그 자체가 매우 작기 때문에 표가 나지 않는 반면
규모가 큰것들은 전체양자체가 크기에 5%라도 상당한 양으로 느껴져 버리죠;
아마도 다음RSS가 이리도 욕먹는 것도 확실히 그들이 가장 큰 규모의 웹사이트 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 포스트의 생각에 크게 동의합니다.
물론 그들이 가진 파생력을 생각할때 좀더 세심한 서비스를
할수는 없는가! 하고 버럭 화낼수는 있지만;;;
역시 그렇게 큰곳이기에 그런 세심함을 찾다가는 망하겠죠;
그나저나..다음의 악플러들. 그리고 예의를 모르는 유저들은..
솔직히 무섭슴다.
글 읽기가 좋아졌습니다.
윈드// 저 역시 일부 과독점, 또는 선두 기업에 반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다는 이유로 RSS의 이용에 제한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다르게 생각합니다.
세심함을 오픈한지 며칠 안된 서비스에 바라기는 무리이고, 그런 것을 바란다면 쓰면서 제안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lunamoth// 블로그의 개념을 보자면 수집하는 쪽이 고르는 것이 아니라, 수집되는 쪽이 거부하는 것이 맞는 듯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선택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일몽// 저 역시 편리하게 쓰고 있습니다.
사실 이글루스나 구글이나 '메이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천만명이 가입되어 있는 포털사이트에 노출된다는 것은 조금 차원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랬어요. ^^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이상 언제나 노출되어 있는 것이고,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것이지만, 양적인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수는 없거든요.
암튼 글 잘 봤습니다. 애매한 부분을 잘 정리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cain// 이글루스 역시 웹 사이트 중 200위에 드는 '메이저' 사이트입니다. 특히 블로그 전문 중에서는 타 사이트를 제치고 1위에 올라있습니다. 순수 접속자만으론 네이버 블로그가 더 많지 않을까 하지만 그 자료가 없어서 비교할 수 없습니다. 구글은 말할 것도 없이 엄청난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사이트이니까요. 구글은 한국에선 33위의 접속자 순위입니다. 역시 절대 낮은 순위가 아닙니다. 물론 다음보다야 낮은 수준입니다만 (다음은 3위 정도).
그 자체에 대한 거부감 등은 오히려 이해가 갑니다만, RSS를 통한 배급에 대한 부정은 이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