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은 개발 분야 간의 투쟁입니다.

어떤 서비스, 프로덕트를 개발한다는 것은 각 세부 분야 간의 투쟁과 협력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이 게임인가, 웹 서비스인가, 그것과는 무관하게. 심지어는 그것이 세탁기이던 간에 말입니다.

그 동안 저는 만 3년 간 동안 모 서비스의 개발에서 서비스 디자인을 담당해서 개발 업무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클라이언트/서버에서 웹 서비스로 도중 플랫폼을 변경한 바가 있는 서비스였습니다. 초기 1년 반 정도는 유지와 보수, 후기 1년 반 정도는 새로운 서비스로의 기획과 개발 진행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 먼 옛날 같지만, 고작 몇년 안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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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南無 | 2004/12/23 00:25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by kunoctus at 2004/12/23 14:49
음..나와는 생각이 다르군.-_-
나는 투쟁과 협력은 "좋은 것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하기위해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구분하기위해" 투쟁한다고 생각하는데....으흐~
Commented by 南無 at 2004/12/23 22:45
kunoctus// 그것은 개인의 입장에서 본 관점이고, 제가 이야기한 것은 전체 프로젝트의 프로세스 진행이랄까요? 그런 의미로 이야기한 것이었습니다.
Commented by kunoctus at 2004/12/24 22:06
南無 >> 음..나는 전체조직간에도 비슷하게 해보고 싶은데..해볼 기회가 오면 해보고 다시 생각해보지:-)
Commented by 南無 at 2004/12/25 20:00
kunoctus// 좋은 것을 만들기 위해, 는 조금 추상적이고 할 수 있는 것과 불가능한 것을 나눈다는 것은 위의 이야기와 크게 차이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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