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10일
크리스마스의 파란 유혹 - Christmas RAISION
어느날 회사 건물 1층에 있는 편의점 문앞에 하얀 고양이가 가운데 자리 잡은 크리스마스 장식이 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본 순간 그 매력에 끌리고 말았죠. 하얀 털, 파란 눈의 매서운 눈매의 아름다운 고양이. 유혹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파란 유혹이 저를 잡았습니다.
그렇습니다. RAISON의 Christmas 버젼입니다.
파란 고양이가 저를 노려봅니다.
여기서도 째려보는군요.
슬그머니 머리만 내밀고 부끄럽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RAISON의 특별 버젼. Christmas RAISON입니다.
제가 태우지 않는 담배이지만, 너무나 예쁜 모습에 덥썩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마치 비닐을 벗기면 옷을 벗기는 느낌이 들어 차마 벗기기 어렵네요. 예전 WINSTON의 살짝 벗겨진 디자인의 비닐 포장은 더 벗기고 싶어지지만 이건 반대의 느낌입니다. 경고 문구마저 디자인으로 살린 모습. 이런 다양한 버젼의 담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오늘.
파란 유혹이 저를 잡았습니다.




그렇습니다. RAISON의 특별 버젼. Christmas RAISON입니다.
제가 태우지 않는 담배이지만, 너무나 예쁜 모습에 덥썩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마치 비닐을 벗기면 옷을 벗기는 느낌이 들어 차마 벗기기 어렵네요. 예전 WINSTON의 살짝 벗겨진 디자인의 비닐 포장은 더 벗기고 싶어지지만 이건 반대의 느낌입니다. 경고 문구마저 디자인으로 살린 모습. 이런 다양한 버젼의 담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by | 2004/12/10 22:28 | Drink, Eat & Tobacco | 트랙백(1)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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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RAISON 크리스마스 버전!
크리스마스의 파란 유혹 - Christmas RAISION 南無 님의 이글루에서 트랙백- 와아, 정말 예쁘다. 아이디어 괜찮구나. RAISON은 어쩐지 손이 안 가게 되는 제품 중 하나이지만 귀여운 고양이 냉장고(문 열면 야옹 한다 >_<)라던가 1% 의 확률로 그려져 있는 고양이라던가 하는 식의 깜찍한;; 마케팅 면에서는 꽤나 마음에 들더라. 크리스마스 한정- 이 제품도, 한정이겠지 아마? 역시 사람 심리란..-_-;; 아, 갖고싶다.;; 아, 멘솔 버전에도 있을라나. (이 글은, 카......more
블루엣// 저도 태우지 않는 담배입니다만, 덥석 사들고 왔습니다.
eienEst// 회사 흡연실에 굴러다니길래 저녁 먹고 들어오다가 사왔어요.
이오냥// 너무 예뻐서 아직도 못 벗기고 있음. 부끄러워할까봐!
infi// 그러니까 안피우는 담배를 샀지.
[저것이 다가 아니라고-ㅁ- 말씀드리려했는데;
이미 알고계시는군요.;ㅁ;a]
이젠 디자인이 마케팅이 되는 시대입니다.ㅎ_ㅎ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