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6일
전 경제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공부한 것이 인문, 사회, 어학 위주라 정치 사회 문화에는 관심이 많지만 경제는 솔직히 전문 분야가 아닙니다. 별다르게 책 읽고 공부한 것도 없고 그저 눈팅이나 여러 자료를 시간 날 때 보는 정도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경제에는 문외한입니다. 후배 중에 경영학과나 경제학과 졸업한 친구에게 자문을 듣거나 하는 정도죠.

저는 7월 경부터 '올해 안에 1200-1400'이 올 것이라고 노래 부르고 다녔습니다. 앞의 숫자는 주가(KOSPI), 뒤의 숫자는 원/달러 환율이었습니다. 저도 어느 정도 경각심을 주자는 의미에서 이야기한 과장된 수치였고 정말 그 수치가 될 거라고 그 시점에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8월 경부터 그게 사실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그러지 않을까. 가족들에게 주식 관두고 조용히 살자고 이야기했습니다. 동생이 펀드로 월급 조금 모아서 넣었다 쪽박 찼다고 어머니가 제게 알려 주더군요. 휴.... 저도 변액 보험이 있긴 한데 부은 게 얼마 안되고 해서 채권으로만 돌려놓은 상태.
# by | 2008/11/06 12:18 | 사회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전 식량난을 대비해 밀가루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