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7일
공정택 교육감과 종로엠스쿨의 유착관계!
종로엠스쿨이라고 유명한 중고등학교 진학 학원이 있습니다. 종로엠스쿨은 이름과 다르게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하며, 전국에 분원을 두고 있는 대형 학원입니다. 더불어 종로엠스쿨 목동 분원이 바로 김포외고 입학시험 문제를 유출한 그곳입니다. 외고, 걷잡을수 없는 입시비리로 바로 작년 김포외고의 정상적인 전형조차 쑥대밭으로 만든 바로 그 학원입니다. 물론 목동 분원만 책임을 지고 문을 닫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왜냐, 분원은 분원의 책임이니까요.

그 종로엠스쿨에서는 2008년 8월 10일부터 9월 7일까지 학부모 세미나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창원점 문화센터에서 열었습니다. 이 과정의 첫째날은 특목고 진학을 목표로 합니다만, 그날 초빙 강사는 국제중, 특목고 진학을 목표로 하는 연구소 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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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택 교육감, 학원쪽에서 7억원 이상의 선거자금 빌려 by neverC
# by | 2008/10/07 18:26 | 사회이야기 | 트랙백(2) | 덧글(19)










제목 : 김인국 신부님의 깊은뜻을 이해 못한 촛불들의 산수부진
촛불집회가 이명박 정부의 명박산성 폭력에 맞서 거친양상으로 치달을 시점에,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김인국 신부님이 시국미사를 주체하며 하신 말씀을 되새겨 볼까한다. 촛불은 이제 청와대가 아닌 '국민'을 향해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현장에서 이 말씀을 들은 모든 촛불은 그를 따라 나섰고 청와대가 아닌 국민을 향해 행진을 했다. 서울광장의 잔듸를 교체한다는 유치한 핑계로 사제단의 천막이 철거당할 때까지 그러한 행위가 이어졌다. 그리고 끝이었다. ......more
제목 : <십장론>에덴의 동쪽에서 보는 신경제학 이론
훌륭한 십장과 말 잘듣는 노가다들만이 이 나라를 살립니다. 원래 드라마를 싫어라 하는 무식한 남편이라 평일밤 마눌님이 드라마를 보고 있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일요일 재방하던 '에덴의 동쪽'이라는 드라마에 심취하여 요즘 매주 월화요일엔 고대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동철과 동욱의 연기력에 흥미가 배가 되고 있는데 이 드라마의 전반부에 나오는 내용엔 기업윤리를 철저히 배반한 채 철저히 이윤추구만 노리는 악동 고용주.....more
그런데 저 행사를 진행했던 사람으로서 참 잘못아셔도 한참을 잘 못아신것 같습니다. 이건 님탓이 아니고 권영길 의원이 이해를 잘못하고 국감에서 하신 내용을 참조하신 것이니 그랬겠습니다만.. 조금이라도 내용을 아는 사람이라면 코웃음을 칠 내용입니다. 안그래도 어제 권의원실에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하고 연락처를 남겨놓고 연락을 달라고 했는데도 연락이 없더군요. 일단 저포스터 정말 기가 막힙니다. 포스터 자세히 들여다 보십시오. 국제중얘기가 어디에 있는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아마 권영길 의원 보좌관실에서 종로엠 홈페이지에서 국제중을 검색했더니 저게 나온거 같은데..짜맞추기입니다.
어제 이 기사보고 권의원 보좌관실에 전화해서 담당자였던 나도 모르는데 우리가 국제중 설명회를 언제했냐고 물었더니.. 이포스터를 들먹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만든건데도 한참을 들여다봤습니다. 이게 댓글이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모르지만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설명드립니다.
권영길의원이 주장하는
1. 종로엠학원은 프랜차이즈 학원으로 200개의 분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원 소유주는 각각 다르지만 교재나, 홍보를 같이하고 있어 사실상 하나의 기업으로 볼 수 있다는 전제사항..
-> 프랜차이즈 본사는 가맹학원의 개설시 초기 셋팅을 지원하며, 이후에는 매월 교재 및 교구를 지원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개별학원의 개인 및 법인사업자들의 경영이나 관리에 관여를 할 수 없습니다.
특히 개별학원이 국제중반을 운영하는지 특목고반을 운영하는지 등은 학원자체에서 알아서 운영해야하는 사안입니다.
님 께서 비유를 드신 상한햄버거가 나온걸 본사가 왜 책임지냐고 하셨는데.. 비유를 잘못드신겁니다. 지역 햄버거 사장이 개인관계로 돈을 빌려줬는데 프랜차이즈 본사가 이걸 책임지냐마냐라고 비유하시는 것이 정확한 겁니다.
즉 본사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수 있는 사항도 아니고 알수도 없는 내용이라는 겁니다. 따라서 본사와 학원, 학원과 학원사이는 경영적인 측면의 거래나 관계는 전혀없는 별도의 회사입니다. 그걸 어떻게 일일이 알 수 있습니까?
2. 최명옥 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종로엠스쿨의 또 다른 분원인 대치점은 국제중반을 운영하고, 국제중 입학 설명회를 열고 있음에도 불구 이번 시교육청 집중 단속에서 제외됐다.
-> 1에서 설명했다시피 전혀 별개의 학원인데도 불구하고 권의원은 같은 회사로 인식했기 때문에 타 학원도 단속에서 제외되는 특혜를 받았다는 늬앙스를 주고 있습니다. 대치분원과 최명옥원장이 운영하는 중구분원은 다른 분원입니다. 연관관계도 없습니다. 마치 공정택 교육감-최명옥 원장-대치분원 원장 과의 유착관계로 기사를 접한 사람들을 오인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은 대치분원을 본사로 오해하시고 대치분원장을 최명옥 중구원장과 혼동하고 계시는데 전혀 별개 인물 별개의 법인입니다.
3. 지난 8월 10일에는 부산과 경남지역에서 열린 종로엠스쿨 학부모 세미나에 국제중 전문 컨설팅 전문가가 초빙됐다.
-> 부산 경남에서 열린 아래 세미나는 본사에서 개최한겁니다. 마찬가지로 권의원이 이것을 거론한 것은 종로엠스쿨이 중구분원과 한 회사다라는 인식을 전제로 했기 때문에,
공정택 교육감-최명옥 중구분원장- 대치분원장- 종로엠본사를 다 의혹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포스터 시안을 보시면 저희가 초빙한 것은 국제중 전문 컨설팅가가 아니고 특목고 진학 컨설팅가입니다.
즉 (국제중·특목고 진학전문 컨설팅 /하이멘토 연구소장) 이 강사의 스펙중에서 '국제중'부분만 거론을 한 것이며, 강의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의주제가 '국제중'이 아닌 '특목고 진학 정보'입니다. 그리고 그 강사의 스펙은 강사의 프로필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또한 이 설명회의 컨셉은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의 회원을 대상으로 한 학습전략부터 건강관리까지 섹션별로 진행한 무료 교육강좌이지 국제중 입시설명회가 아닙니다.
이제 이해가 되시는 지요. 얼떨껼에 거론된 저 컨설팅회사와 강연자한테 미안할 따름입니다.
혹 더 궁금하거나 제 말에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덧글달아주십시오 연락드리겠습니다.
2. 만약 제대로 해명할 거라면 이렇게 블로그에 댓글 대지 말고 보도 자료 내십시오. 그러기 전에는 어떠한 발언도 저는 믿기 어렵습니다.
블로그에 댓글을 써주신 점은 감사합니다만, 저는 국회의원의 발언을 바탕으로 했고 그 발언에 반박하실 거면 마찬가지로 그 발언에 반박하시기 바랍니다. 제 누추한 블로그의 뻘글에 댓글을 다시지 마시고요.
이루넷도 보도자료 내면서 행사를 홍보하셨는데, 만약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런 상관 없다면, 보도 자료를 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이루넷 투자가 들이 허위 정보에 속지 않을 거 아니겠습니까.
저 역시 의원의 말만 보고 한 게 아니라 홈페이지 등에서 종로엠스쿨, 이루넷, 연구소 등이 공개한 자료를 보고 쓴 글입니다. 권영길 의원의 말만 보고 쓴 건 아니랍니다.
2. 보도 자료를 낸 것은 바로 본사 '이루넷'입니다. 이루넷 보도 자료는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으며 '국제중 및 특목고 입시 설명회 개최'가 요지입니다.
1에 대해서는 수정하겠지만 2는 이루넷이 공개한 겁니다.
1. 잘못 썻으니 고친다는 거잖아요?
2. http://www.iroonet.com/cyber/cyber_list.asp?a_bbs_gb=SPEECH 보도자료는 본사 이루넷을 참조했습니다.
"8월 10일 첫 세미나의 테마는 학습방법에 대한 내용으로서 ‘정보를 알면 특목고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국제중•특목고 진학 전문 컨설턴트인 김은실 하이멘토연구소장이 진행한다."
그래서 국제중에 대해서 했다는 건가요 안했다는 건가요? 참고로 하이멘토 연구소 홈페이지 가면 당당하게 국제중에 대한 다양한 세미나를 한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말씀하시겠죠. 세미나에 국제중 이야기를 한다고 쓰진 않았다고요.
@그리고 왜 비공개로 댓글 다는지 모르겠군요.
강연 내용에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으면 없었다고 말씀하시면 되죠.
보도 자료도 나갔다면 그 기사 기다려볼게요.
1. 국제중 관련한 세미나를 한 바는 전혀 없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기자들과 권 의원 사무실에게는 이야기했다.
2. 왜 그 프로필 가지고 확대해석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3. 분원의 원장의 선거자금 부분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쉽게 대답하실 수 있는 이야기도 아니고)
4. 유선상 답변으로 "국제중 관련 내용을 이야기한 바 없다"라고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확인된 내용으로 추가 글을 더 나아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