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감 선거 부정선거 의혹 제기

7월 30일 첫 시민에 의한 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모두 아시다시피 약 2만 표 차이로 주경복 후보가 패배하고 공정택 교육감이 당선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 벌떡 일어날 정도입니다.

당시 저는 교육감 부재자투표 대상 11만8천299명(종합) 기사를 보고 부재자 투표 수가 이렇게 많았나 싶었습니다. 특히 우편으로 투표하는 거소 투표자가 10만 3천명이나 되는 것을 보고 휴가철을 앞두고 미리 투표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오히려 희망(?)이 있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 투표현황을 중계합니다.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총 투표 124명. 부재자 투표가 이 중 9.5%에 달하며, 거소 투표만 놓고 보아도 8%를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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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南無 | 2008/10/07 13:17 | 정치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by Luno at 2008/10/07 14:53
거소투표 그 많은 표가 어디에 들어갔는지는 알수 없지 않나요?
그 표들이 다 공정택 교육감에게 갔다는 보장도 없고, 자칫하면 자폭 아닐까요?
Commented by 南無 at 2008/10/07 15:27
공정택에게 갔다는 증거는 없으나 거소 투표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지적할 사항이라 봅니다.
Commented by 아큐라 at 2008/10/08 22:27
재개표라든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나 경로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음모론으로 끝날 수도 있는 건가요?
Commented by 南無 at 2008/10/09 00:29
거소투표 과정의 부정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투표의 오차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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