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1일
강의석, 그는 적어도 나보다 용기 있다.
오늘은 2008년 10월 1일. 국군의 날로 5년만에 있는 국군의 퍼레이드가 있었습니다. 왜 태평로가 아닌 테헤란로에서 퍼레이드를 하는지 그 이유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태평로가 공사중이어서라던가 여러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땅크와 뱅기와 헤리콥타~를 볼 수 있다는 마음에 들떠 회의실 창을 통해 퍼레이드 시작을 기다렸습니다. 혹시 개인 화기로 XK11로 나오지 않을까 그런 기대도 하면서.

원더걸스의 국군의 날 축하공연이 있었다하는데 그건 너무 멀어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3시부터 시작할 줄 알았던 퍼레이드는 4시가 되어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4시 좀 넘어서 지구본 모양의 풍선 밑이 터지면서 퍼레이드는 시작. 맨 앞에 오도바이부터 시작해서 오더군요. 그런 순간 저는 봤습니다. 나무 사이를 뚫고 튀어나오는 남자의 알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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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0/01 20:28 | 정치이야기 | 트랙백(2) | 덧글(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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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시지 않았나 보네요.
주인장께서는 그 용기를 칭찬하셨고요.. 그 뿐이네요..
강의석이 정치적인 쇼를 벌이든 어떻든, 그것에관해서
주인장이 사적인 의견을 달지는 않았으니
뭐 네티즌분들도 주인장을 깔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이미 신나게 까이던데..ㄷㄷ)
저랑 생각도 많이 다르고 하니.
군대없는 나라라...
참!! 허!!!
누군간 나라도 지키고 사회도 안정시켜야 되겠지요..
널 신념있다고 본 내가 미친놈이지뭐~ 누굴 탓하겠나... 허~~
군대 없는 나라에서 또한번 식민지된 나라에서 제 2의 반민족 반국가 행위자로 살아라!!
내가 내는 세금이 너에게 쓰일까 아깝다!!
요지는 '평화'이거늘.
그러므로 그 행동도 용기가 아닌 단순히 정신병자의 한 미친 행동에 불과한 거겠구요.
이렇게 보는 것 역시 자유입니다.
무모하다 생각하는 다수가 있으니 제 생각을 여전히 접으라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주인장은 정말 외골수에 고집쟁이네요.
강의석이 그럴듯한 말도 하고, 보여주기 식일진 모르지만 행동력도 뛰어나긴 합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강의석을 전적으로 지지하기엔 미심쩍은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강의석에 대한 비판은 좀 지나친면도 있지만, 대부분 그의 행동의 이면에 어떤것이 있는지
확신할 수 없기에 저런 말들을 하는겁니다. 위키 백과의 강의석 항목에 나온 비판점도
그런말을 하고 있고..일단 접해볼수 있는 저 사람에 대한 정보로는 그렇게밖에 판단이 안됩니다.
뭐 행동을 보여줬으니 그의 사상에 진정성이 있느니 이런 말을 하신다면야,
더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사상의 자유 자유 하지만, 강의석의 사상이란 결국 얼치기의 공상에 불과하지요.
저로선 (행동하는) 이상적인 바보를 보는게 힘듭니다만?
[저도 사석이나 블로그 등에서 "징병제 폐지 모병제 도입" "전의경 교도경 등 대체근무 폐지" "군대 인권침해 없애자" "한국의 군사 문화에 찌든 사회를 바꾸자" 저는 이런 이야기를 떠들지만]
공통점이라면 인권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시각이군요.
군대 2년갈래 저짓할래 하면 저짓할수있는사람이 몇이나 될까
자기 소신있게 지가 한일에 대해서 책임을 지면 되는거 아닌가.
자기 인생누가 대신 살아주나? ㅈㅈㅈㅈ
키워질 중에 가장 저질적인 "본문을 잘 읽어라" 수법이네요. 고작.
님보고 강의석의 사상을 지지한다고 말한 부분은 한줄도 없어요.
뭐 그리 이해하신다면, 문학을 많이 접해보시길 바랄게요.
그래도 그런다면 가망이 없는거고.
본질은 처음부터 강의석의 사상이란 뭐 실체도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애초부터 사상의 자유라는 님의 대명제가 성립되지도 않아요.
이젠 이해하셨길바라고
딜레탕트적인 냄새는 좀 적당히 풍기시길.
아주 그냥 진동을 해요.
풉
이런 글을 메인에 띄운 다음은 뭔가?.ㅋ..
불쾌하군....네이년이나 가야겠군..
"당신.. 그건 나쁜짓이에요.." 라고 한다면 강도가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하고 그냥 돌아갈까요?
"일제에 강제 징용되어 일본군의 성욕 해결 대상이 된" 위안부 할머니들은 자의로 했습니까?
너희들의 아내, 자식들은 지킬정도의 힘은 가지고 있으라고 역사가 말해주지 않습니까.
제가 전쟁을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얼마나 상처를 입고 눈물을 쏟으셨을지 감히 상상이 갑니다.
내전이 갓 끝난 아프리카의 한 나라에서 1년남짓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눈으로 전쟁의 참상이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 볼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전쟁 혹은 내전이 갓 끝난 나라를 한번 가보셨으면 좋겠네요.
전쟁이 얼마나 비참한것인지를요.
그리고 그 참상을 막기 위해선 우리도 힘을 키우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현실이죠.
물론 님께서 군대를 반대한다는 말씀은 안하셨지만
강의석군의 그런 개인주의적인 행동이 용기로 보여지신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뺑이만 졸라 치다가 오는데 머 나름 보람도 있지만 그시간 동안 사회생활2년 더하는게
남는게 더 많이 있을듯
그리고 혜택과 급여를 군대생활하는대가만큼만 주면 저런 뻘짓거리 하는일도 없을텐데
머 그렇다고
말이 안되는 소리니까요,
대낯에 길가에서 옷을 한번 벗어보세요, 그것도 용기라고 과연 칭하실 수 있으신지
그런 말, 함부로 갖다 붙이는거 아닙니다.
여기 주인장께서는 자기가 뭔가 특별난 아웃사이더로 착각하시는 모양인데, 님도 똑같은
인간입니다. 길거리에서 저런 행동을 봤다면 욕했을 법이 분명하지요,
이 쓰레기같은 인간의 의견을 용기라고 칭하실 수 있던 것은 그의 의견을, 생각을 알고있고
그것을 행동에 옮겼다는 걸 알기 때문에 말할 수 있으셨던 게 아닙니까.
님도 강의석이란 인간을 전혀 모르셨다면 미친 정신병자로 보셨을거라는 얘깁니다.
그러므로 그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조하고, 공감이 가시니 용기라고 말하실 수 있다는 거지요
그의 추진력이나, 자기가 한 말을 지켰기 때문에 용기라 하신거라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여학교 앞에서 코트를 벗는 바바리맨의 행위에도 용기라 하실분이니까요.
이런 조그마한 모니터속 공간속에서나마, 이런 잘나보이게 하려는 댓글 다시면서 자기위로 하시는 당신도 다를바 없습니다. 겁쟁이 찌질이일 뿐이죠.
그런데 의견에 동조한다는 말을 한 적 없고 혹시나 오독하실까봐 글에도 몇번 쓰고, 댓글에도 퍼다 넣었는데 어찌 그리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찌질이 키워는 맞는데 그 찌질이 키워를 자신의 생각으로 물들이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니 흐뭇합니다.
글쓴이님의 댓글을 유심히 봤는데...너무 자유를 외치지는 마세요. 자유란...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지 않을때만 성립하는 겁니다. 강의석씨처럼 본인 사상과 다르다고 그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윗글중에 군대 안보고 싶은 사람의 인권이라는 글을 봤는데...군대는 특수한 조직입니다. 군대는 인권과 연결시킬수 없습니다. 군대는 군대를 안보고 싶은 사람들 마저 지켜야하는 조직입니다. 군대는 강의석씨같은 사람도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글쓴이님도 지켜야 합니다. 군대에 인권을 논하지 마세요...죽거나 살거나 이것만이 군대에서 논의될 뿐입니다.
안타깝지만, 현실은 냉혹합니다. 자연의 법칙으로 살아가고 있으니...
결혼 안 하신분 같습니다. 제가 볼때는요.
그리고 결혼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바램으로는요.
제 자유니까 이렇게 말씀드려도 돼죠?^^
왜 대답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음대로 바라세요. 하던 말던 제 마음이니...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말이야..
다음이 선봉장이군...
.ㅎ..강군 뉴스는 메인축에도 못끼는....역시 네이버밖에 없네
얼마전에 뉴스(YTN 돌발영상이었던듯)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분을 보자 갑자기 짜증이 일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물론 TV 브라운관 안의 그 분입니다) 인신공격적인 말을 친구와 주고받았지요. 현재 강의석을 대하시는 일부의 분들은 저의 그런 행위와 동일한 오류를 범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저의 오류는, 이명박 대통령이 자전거를 타고 출근한것은 객관적으로 보면 좋은 행위였고, 칭찬할만 하지만, 그 개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타당한 이유도 없이, 그를 비난한거지요.
똑똑한 사람만이 선한행위를 하는건 아닙니다.
물론 어리석은 사람만이 선한행위를 하는것도 아닙니다.
똑똑한 사람도 악한일을 할 수 있고 어리석은 사람도 그럴 수 있지만
둘 다 선한행위를 '할수도' 있는겁니다.
개인에 대한 평가(저는 선입견이라 부르고 싶습니다만)와 그의 행동은 구별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는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무엇이든 보장됩니다. 강의석이 시위로 행사를 방해해서 뭔가 큰 피해가 발생한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았고(극단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그 행사 자체가 강의석이 반대하는 대상(시위대상)에 포함되었던 것이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강의석이 행사를 방해한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개인적으론 강의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좋아하지 않는다기 보다 직접 얘기 해본적이 없으니 개인적인 측면에서의 판단은 보류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인터넷 상에서 여러 글들을 보기도 했고..
또한 그의 군대폐지라는 극단적인 해결방안도 그다지 동의하지 않습니다.(라기보다 비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를 지지하는 이유는 그의 행동입니다.
군대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징병제는 폐지이고, 나름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부끄럽게도 한번도 사회에 제 의견을 주장하거나(당연히 시위를 포함합니다), 대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외쳐본적이 없습니다.
생각은 다르지만 그는 행동합니다.
자기와 반드시 같은 생각을 가지고(그게 진리라고 생각하는듯) 다른사람이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은 행동하지 않는다...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나서지 않을거면 그냥 지켜보세요. 행동하지 않으면서 비난만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사회악입니다.
글을 읽고 댓글들을 읽다보니 반대의 반대가 원래가 되는것처럼 본래 댓글들에대한 댓글로 본문에 맞지않는 댓글이 되어 버렸네요.
왠지 랩하는거같은 기분이..
어디서 군대자료만 대충찾아보고 필요없다를 외치기전에 자기가 군대란곳을 경험해보고
필요한지 필요없는지를 왜쳐야지 맨날 언론에서 누가군대에서 죽엇다 탈영햇다
이런말만 들으니 군대의 본질을 못보는거지
지금 이정도 국방력이 있었두 일본,중국들이 지랄하는뎅
없으면 어떨지ㅡ.ㅡ 우리가 총을 버린다구 상대도 버릴거라는 생각자체가 웃긴거지
현실은 못보고 이상만 보는것도 병이다
서울대법대라구 자기이력믿고 난 똑똑한사람이니 내말대루 다될거야라고 생각하면서 행동하는건지 공부에대해서는 머리가 좋았을지 몰라두 우리나라현실에 대해서는 초등학생만도 못한머리들고 잇는것뿐 한마디로 나라가 사라진다구해두 자기만 살면 그만인 사상을 가지구잇는 바보일뿐
지금전세계의 현실은 힘있는자만이 평화를 누릴수있을뿐 근데 그힘을 버리자구 하는건 평화도 같이 버리자는거지 자기눈으로 보여지지않는다구 존재할필요가 없다구 생각하는것자체가 골빈생각 강의석 이바보는 희생정신이라는걸 다시 배워야할듯
표현 방법은 다르지만 제가 한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군요. 군대 폐지는 저 역시 비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
신념을 위한 용기?
과연 저 벗은 모습을 본 사람들이 그의 신념에 대한 행위라 말할 수 있을까요?
현실은 못보고 이상만바라보고 생각없이 말하는걸 욕하는거지
자기생각이 무조건 맞는거라구 생각하고 행동하는 강의석이넘이 오만한거지
하지만 저는 '용기'를 이야기 했습니다.
당신같은분 하나 더 생길까 두렵습니다 ^^
제발 결혼하지 마세요.
당신 같은 사람에게 고생할 상대가 불쌍합니다.
알몸 노출로 피해를 입으신분 계신가요?
해외의 알몸시위가 그런 비난을 받은 줄 몰랐는데요.
바바리맨과의 차이점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아 그리고 님은 찌질이 맞습니다.
제가 잠이 안와서 강의석군의 뉴스를보고 좀 화가 났었는데 님의 글을보는순간 더 화가나면서
한편으로 이순신장군님이라면 어떻게 말씀하셨을까? 하고 생각이 나더라구요.
결혼하시고 자제분을 키우실때 님처럼 찌질이로 키우지 마십시요.
진짜 용기있는 이순신장군처럼 키우시길..
걱정마세요.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생각이 있는 여성분이라면 잘 피해가겠지요~~~~
적어도, 말로만 나불거리고 정작 자신은 뒤에 물러서 있는 사람들보단
100배, 아니 1000배 더 가능성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젊은이 답게, 약간의 치기어림과 극단적 의식도 있다는 것 인정합니다만
그런 단점들보다 장점이 더 빛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당신의 의견에 지지 한표!
넷상이라고 쓰잘데기없는 말 해대는 사람들은 사뿐히 즈려밟아주시구요.
옳다고 여기는 것 밀고 나가시길!^^
일반적인, 아주 지극히 평범한 시선으로 보시라는 얘기입니다.
혼자만의 나래를 제대로 펼쳐 보여주시는 주인장님이시군요,
남이 하는 얘기들 베껴다 답글로 달아주시면서 온갖 상상은 다하시나보네요
댓글중에 제일 유치하고 찌질한게 남이 한얘기 베껴다 답글로 반박하는 것이라던가요
님은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아웃사이더가 되고 싶으신가요?
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가십시오,
특별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정신병원부터 먼저 찾아보세요.
제가 이곳 주인장에게 너무 과대평가 했군요, 연관 검색어 타다 알게 되었습니다만,
흠, 제 댓글에도 제가 쓴 내용 베껴 다실 생각이신건 아니겠지요?
원인은 독서부족인가.
그냥 자기생각대로 안되고있으니 주목받을 퍼포먼스가 필요했을것이고
여기저기 언론같은곳에서 알몸시위하는것을 보고 자기도 그냥따라한것이라구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알몸시위도 벗어서 표현하기위한것이 있는건데 저사람은 벗은 이유도없이 그냥 주목을 원한것일뿐이라고 생각이 드는건 저혼자일뿐일까요
나름 감동 했습니다. 우유부단한 제 성격과 다른 모습을 오랜만에 보았거든요..
하이튼 잘 읽고 갑니다
이건 다른 얘기지만 미국산 소고기 수입 잘한듯합니다..
보이질 않네요
우리 어서, 천부적인 군사 재능을 지닌 강의석을 군대에 보낼 방법을 연구해봅시다.
이런 천재 중에 천재가 공익 판정 받고 민간인으로 썩는다는 건 대한민국 국방력의 지대한 손실입니다.
"응 개죽음 당한 거야" 라고 적은 댓글을 본 기억이 나네요.
그 분들이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개죽음 당한거라고 하는 건지....
죽고 싶어서 죽었습니까? 나라 지킬려고 우리가 편히 살 수 있는 나라를 지킬려고 싸우도 전사하셨습니다.
..이러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에게 같은 조국 아래서 숨을 쉬고 있다는 것 자체가 불쾌합니다.
더욱이 이러한 사상을 가진 사람에게 동조를 하고 있다는 님 같은 사람도 더욱더 불쾌하구요.
강의석이란 사람 좀 검색 좀 해보시죠. 어떤 사람인지....물론 잘 알고 계시겠지요.
알면서도 그러시겠지요..
도대체 이나라에 있는 이유가 뭡니까. 망명이나 가세요.
지금 강의석이 저렇게 나체로 시위할 수 있는 것도 6.25때 나라 지킬려고 피흘리고
죽어간 국군 장병분들 때문에 이렇게 편히 살 수가 있는 겁니다.
이제 좀 편히 먹고 살만하니까 별 헛짓거리를 다하는 군요.
그리고 강의석이란 사람은 자기는 군대 폐지 어찌고 저찌고 하면서
왜 자꾸 박태환 선수에게는 군대가라고 합니까. -_-..어이..
님이 강의석의 행동을 지지하는 것도 사실 이상한건 아니겠죠.....
뭐 이글도 어자피 이런걸 염두에 두셨을거니 지치시더라도 계속 님만의 나래를 계속 펼쳐나갈수 있기를 바랄뿐이죠...
흠... 어디 아무도 없는 곳을 찾으셔서 혼자 사시는게 좋을 것 같군요.....(그런곳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곳이 있다면 아무한테도 간섭받지 않고 님만의 생각대로 살수 있을것 같은데...
하지만...
여기서도 역시...
아직 이 땅의 사람들 대다수는 신민이나 국민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아...
많이 씁쓸하네요.
다른곳이었다면 이 글 이후 더 이상 님의 흔적이 남지는 않을듯 싶군요.....
공매쳐서 돈버는 짓도 이젠 내년부턴 쫑인가 ㅎ
쇼맨쉽이랑 용기는 틀린거랍니다
입으로 뱉은말중에 쉬운일만 골라서하는 강의석같은인간 전 싫네요
군대에서 무슨일 하고 나오신건진몰라도
그냥 댁말은 "군대가 싫어요"이거같으네
그거나 "난 강의석이 싫어요"나
감정이 오르셨는지 댓글에 댓글다는것도 원색적이신데?
강의석이 서울대의 수치라고 불리는 이유나 아나?
특이한것도 정도가있어야지
여자랑 떡친거 자랑하고 다니는 얘란다
서울대 휴학을 왜했는지 좀더 알아보려므나
그가 어떤 인간인지 인지부터 알아 보시고
글 적으셨으면 좋을뻔 했네요
국민의 '의무'인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저 짓 했으면
아마 저도 박수쳤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저런 유형의 기회주의적 인간은
영구히 국외추방시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뭐 굳이 군이 싫다고 하는건데
군이 싫은 사람한테 한껏 뭐라고 해도 소용이 없는거죠....
저도 뭐라 할 생각은 없는.....(자기 생각이니까)
뭐 감옥 보내고 법에 나와 있는대로 처결한뒤 그냥 혼자만 살게 내버려두면 좋을듯....
누구한테 당하던지 어떻게 되던지 우리는 그저 우리 할일만 하면 될 겁니다...
아니면 저 행위의 의미와 사상자체를 인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후자라면...
세상에는 여러가지 가치가 있고 그 가치중에서도 서열이 있어.
인권이라는 가치도 순위권내에 들어가는 중한 가치지만...
하지만 가장 최우선은 아니라네... 인간의 삶은 개인과 사회가 있고 특히나 개인의 삶에는
목적이 있기 마련인데... 개개인의 삶이 모인것이 사회이기때문에 수많은 가치와 생존을
위한 목적들이 충돌을 해. 여기서 의견대립을 나타내는 것도 그걸 반증하는 예이고...
인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살권리가 있지만 그건 법아래서 누릴 수 있는 권리고
원론적으로는 인간은 자유롭지 못해 평생. 돈에서 시간에서 사람에서 심지어는 수명까지...
군대나 경찰이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는 거지. 누군가의 욕심으로 인해서
빚어지는 국가적 충돌이나 사회붕괴를 막기위해서...
강의석이 하는 일이나 생각이 그래.. 세계평화를 생각한다면 마구잡이로 군대를 없애라고
하면 안되지. 지금도 종교때문에 전쟁이 있는 곳이있고 그들은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고
생각하는데.. 북한만해도.. 세계통일이라도 하고나서 군대를 없앤다면 모를까
군대가 없는 국가가 존재하는것 자체가 모순이네.
옳고 그른것을 떠나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도 펼치지 못하느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런생각이나 행동으로 인해서 누군가가 피해입는다는 생각은 안해보나...?
자신만 좋으면 된다는 그런생각... 입장이 바뀌면 언제 독재를 해도 이상하지 않을 독선자지.
끝으로 주인장.... '용기'가 무슨 뜻인지 사전펼쳐보고 제대로 다시한번 뜻을 파악하고...
이따위 낚시 블로그 만들고 사람들 댓글달아주며 장난치며 인생 낭비했던걸
나중에 땅을 치며 후회할 시간이 있을 거라는걸 충고해주고 싶군.
누가 뭐래도 여기 주인장님이 말하는건 용기라는~~(근데 뭔가를 담을때 쓰는 도구인가?)
학교 개망신이구만.
언제부터 용기가 철없고 생각없고 겁없음을 뜻하는 단어였는지 모르겠지만,
양심적 병역거부에 관한 블로그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요즘 애들 하는 말로 제대로 낚였소.
누드에만 초점맞춘 언론이나 '용기'만 강조하는 그대나 그 나물에 그 밥이오.
틀린 것은 물론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회의 민중들이 생각하는
최소한의 상식과 선은 지키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때의 이야기다
우리나라처럼 세계 유일의 분단국, 사방이 초강대국 중국.러시아.일본등으로 둘러싸인
나라에서 군대가 없어지면 우리도 국방비 세금으로 안 내고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특수한 나라인거 뻔히 아는데
국군의 날 행진 가로막고 시민들 앞에 나와 거시기털까지 내보이며 퍼포먼스?
저게 다른 생각이라고? 용기라고? 흐흐...
목적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튀고 싶은 미친 똘끼일뿐
괜히 이해하는 척 크레파스로 덧칠하지 마라
근데 강의석의 용기가 얼마나 많길래 주인장님은 부러워하시는지?
뭐 왠만한 물건을 담을 수 있을정도인가?
세간의 평가로는 황우석 뺨 치는 언론플레이어라던데
끝자도 같은 '석'일세 그려~
그나저나 강의석 임마는 나중에 뭐가 되어도 되겠군요.(좋은 인물이건 썩은 인물이건 간에) 겨우 12시간 준비한 단 30초로 이렇게 강력한 이슈로 떠오를 수 있다니. 저도 어떤 면에서는 부럽네요. -.-
저 역시 글쓴이님의 논조에 공감합니다. 강의석군은 어쨌든 자신의 말을 지켰죠. 그리고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결과적으로는 확실히 전달했습니다. 그에 대한 비판(분단사회에서 군대가 어떻게 없어지냐)에는 누드 퍼포먼스를 펼치기 전에 이미 그 나름대로 답변을 했고, 그것으로 족하다고 봅니다. 말로는 평화를 외치면서 북한을 우리의 민족이 아닌 주적으로 여기고, 평화라는 이름 아래 평화를 억누르기만 하는 식으로는(그리고 그렇지 않은 태도에 대한 일방적 비난만으로는) 결코 평화를 이룰 수 없을 것입니다.
답변했냐 안 했냐를 따지는 게 아니라 그 답변이, 주장이 옳은 것인지, 타당한 것인지를 따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평화라는 놈은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눈물, 피를 먹고 자랍니다. 민주주의와 똑같죠. 말로만 평화를 외친다고 해서 평화가 굴러들어오지는 않지요.
강의석의 행동에 평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전 오히려 해가 된다고 여깁니다.
용기와 뻘짓을 구분하시길.
용기와 뻘짓을 구분하지 못하고
이상과 망상을 구분하지 못하고
신념과 무개념을 구분하지 못하는
그런 분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 미친놈이 미친짓 하는 걸 '소신 있다고' 봐주는 사회가 됐습니까?
무개념한, 막되먹은 주장까지 다 옳다고 여기고 들어주는 건 아니죠. 진정한 선진사회라면 무개념과 뻘짓거리를 몰아내고 제대로 된 주장만을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강의석에 대해 '용기 있다'&'소신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마음이 바다와 같이 넓은 분들은 저~어기 청와대에 있는 2MB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하긴 그분도 용기 있고 소신 있게 행동하고 계시죠. -_-a
이명박 정부는 현재 확실히 다양성을 저해하고 있지요.
장애인 생존권 문제나, 언론 길들이기 등,
그분도 "무개념과 뻘짓거리를 몰아내고 제대로 된 주장만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자꾸 신경 거슬리게 하시는데요,
이런 식의 이분법적 논증은 폭력입니다. 전혀 근거도 되지 않고요.
결과를 정해놓고 질문하실거면 집에서 거울보고 질문하세요.
지존파도 그 사회의 다양성이며, 조승희도 다양성이고.. ㅋ..
지나가는 사람 한명도 제대로 이해하려고 하면
그 사람 한명한테도 얼마나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울수 있는데,
사회가 획일화 되어있다고 본다고? 제정신이냐?
니 머리가 획일화 되어 있는 거겠지...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이런 논란에 대해 의견을 표했더니
비슷한 시각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정상인의 시각이라면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말부터 시작해서
강의석이 주장하는 논거와 별로 관련이 없는 내용.
즉, 주장은 '평화' 인데 '군대 안가려고 발버둥 친다' 거나 '군대 안다녀와서 저런다' 등...
평화를 주장하면 군대를 안가려고 발버둥치거나 군대를 안다녀온 사람이 되어버리더라구요.
저같은 사람은 손쉽게 비정상으로 매도당해 버리기 십상이니
대한민국 정상인들 참 무섭더랍니다.
강의석의 주장을 정상적으로 반박하는 글들이 더 많던데요...
그럼에도 님은 님한테 유리한 반론들만 뽑아서 보여주는 군요..
찾기 싫어서 안찾는 건지, 아니면 찾을수 없어서 이런 말을 하는 건지...
강의석의 주장은 '평화'가 아니라
주장은 '군대와 무기를 없애서 세계 평화를 이룩하자.'입니다.
그리고 그 주장은 반박할 가치 조차 못느끼겠네요..
인간에겐 길거리 짱돌하나도 무기가 될수 있는 만큼,
인간이 원숭이가 되지 않는 한 무기는 영원히 존재할 것이며,
군대가 없었던 원시사회에서도 전쟁은 존재 했습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나체를 함부러 남에게 보여주고,
행군하던 군대를 막아선 행동이 그리도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녀석은 지가 수습도 제대로 못할 일을 벌여놓곤 언론의 품속으로 도망치곤 하는 겁쟁이이지..
남들이 하지 않는 걸 한다고 해서 그것이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하는 주인장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
제발 우리 확실히 할건 확실히 하자.. 남들은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다...
진정한 용기를 보고 싶냐?
칼하나 들고 애기 보고 있는 동네 아줌마한테서 애기 한번 뺏어봐라..
진정한 용기를 볼수 있을 테니...
주인장은 도대체 얼마나 겁쟁이이길래 강의석 같은 인간을 부러워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