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20일
제 여자친구는 어리버리하고 도도하고 지적입니다.
연애하기 좋은 사람과 결혼하기 좋은 사람을 읽어보았습니다. 분명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결혼하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만, 결혼한 형님들 누님들 언니들 친구들 동생들 보면 결혼하고도 결혼전이랑 똑같이 사는 사람도 있고, 결혼을 전제로 처음부터 만나 딱딱하게 지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결혼하고 달라지는 사람을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그게 아닙니다. 연애를 잘 하는 여자를 보니 3가지 요소를 들었더군요. 그런데 제 여자친구는 모든 게 해당됩니다. 제 여자친구는 어리버리하고 도도하고 섹시하고 지적입니다. 이게 무슨 헛소리냐고 그렇게 생각하시겠죠? 저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 by | 2008/09/20 00:41 | 개인이야기 | 트랙백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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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지 않고 주어진 재능으로 살아간다는 건
재능이 그리 없어도 열씸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참 사치이고 자만 같아요
한번 더 깊이 생각해보시면 좋을 듯
어떻게 하면 제 영혼의 반쪽을 찾을 수 있을까요? 기다리면 언젠가 만날 날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연애밸리에 계속 들리니까 점점 조바심만 많아지네요.
흑. 저도 연애하고 싶어요. 영화나 책속이나 제 머리속 상상이 아닌 현실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면서 말이죠.
제가 아는 한 여자 동생도 하루에 2시간도 공부 안하고 서울대를 수시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SKY는 아니라고 해도 상위 5위에 드는 대학교가 아닌 이상
머리가 좋다고 인정하긴 조금 어려운 면이 있죠.
게다가 무슨과냐 그해 입결은 어땠냐 등등 변수도 조금씩 있고요.
안티를 원하셨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