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12일
대통령과의 대화, 티 나는 짜고 치는 고스톱
짜고 치는 고스톱도 잘 쳐야합니다.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시민 패널이라 소개한 사람 중 1명이 정부측 인물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티 내고 치면 안됩니다. 송파구의 자영업자라고 소개된 장모씨는 국토해양부 국민임대기획과 전문위원입니다. 이에 대해서 어처구니 없게도 KBS가 사과를 했습니다. KBS "'대통령과의 대화' 자막오기 사과"라며, "미디어리서치에서 보내온 국민패널 명단을 기초로 방송에 나갈 국민패널의 자막을 뽑는 과정에서 담당자의 실수로 빚어진 방송사고"라고 사과했습니다.
# by | 2008/09/12 09:33 | 사회이야기 | 트랙백(2) | 덧글(5)










제목 : 대통령..국민과의 대화..? 그냥 화!
국민과의 대화과 S본부를 제외한 모든 공중파와 케이블에서 방송 되었습니다. 저는 정치 이야기 사회문제...골이 아파서 머 그닥 신경 쓰며 살지는 않습니다. 대통령과의 대화 하는지도 몰랐구요. (솔직히 촛불 집회 발생 되고부터 티비를 잘 안봅니다.. 짜증나서;;) 어제 잠깐 티비를 켜고 누워서 채널을 돌리는데.. 대통령과의 대화를 하고 있더군요. 머 그닥..내키진 않았지만;; 그래도 궁금하다보니 아주 잠깐 봤습니다. 이건 뭥미.................more
제목 : 한국인의 도둑놈심보가 부른 불도저 정국
국민과의 대화? 국민앞에 사기극? 대선 전에도 이명박의 구린내는 온나라에 진동했다. 좃날당의 개같은 역사야 뭐 말해서 무엇하리,, 그러나 등신민주국민은 불도저를 선택했고, 뉴타운 사탕발림에 좃날당을 선택했다. 또 절반의 등신민주국민들은 가장 구린내 나는 자가 당선될 국가적 위기를 맞은 그때에 선거가 마치 남의일인양 피시방에 처박혀 고스톱 치기 바빴고, 야유회로 5년중 가장 중요한 날을 소일해 버렸다. 100년지대계라는 교육감선거는 어땠나? 먹고......more
그리고 그날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제 결심을 더 단단하게 해주었습니다.
누굴믿고 하루하루 이어나가야 할지 앞으로 걱정이군요
영어 몰입이라하여 어린아이까지 모두 영어로 영어로
정말 걱정되는 정부 아님니까?
곳간을 고양이한테 맡긴격 이라고나 해야할까요
정말 찢어지는 가슴 어찌해야할지요
어쩜 비었다 비었다해도 저리빌수가요
왜 지지율이 10%도 안되는지를 자성해 보고
겸손히 아주 겸손히 회개하심이 국민들위함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