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8일
블로그의 댓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별 일이 다 있습니다. 즐거운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고 웃기는 일도 있고 화나는 일도 있고, 다 그런 거죠. 그런데 글을 쓰면 그에 대한 방문자와 대화를 하는 방법이 댓글인데요, 특히 그 중 화가 날 수 있는 악성 댓글에 대한 대처가 난감합니다. 악성 댓글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친일파니, 빨갱이니, 좌빨이니부터 시작해서 각종 인신 공격이 난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댓글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그 동안 블로고스피어를 돌면서 보았던 것을 바탕으로 그 유형을 나누어보았습니다.
먼저 댓글을 달 수 있는 자격을 기준으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블로그에 달리는 악플, 피해야 할 것?? by 南無
- 열린 블로그, 댓글의 소통은 선택인가 필수인가 by 南無
- 다른 분들은 이별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by Loooou
# by | 2008/08/28 13:36 | IT,네트워크 | 트랙백(4) | 핑백(1) | 덧글(28)










제목 : 블로그 운영에 대한 선택의 기로에서...
헐.. 드디어 이 블로그에도 악성댓글이 출현하기 시작했군요. 처음에는 주제가 국가보안법이라서 그런가 했는데, 어차피 촛불집회에 대해서도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어마어마한 악성댓글이 달렸던 것을 생각해보면, 꼭 그런 것만도 아닌 것 같네요. 혹시 전반적인 정권의 공세기조 강화와 연결된 것은 아닌지... 여기서 악성댓글이라 함은 반드시 특정 논조의 글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막말이나 욕설이 포함되는 등 글의 품위가 현저히 떨어지고, 대화하기 보다는......more
제목 : 덧글의 품격, 블로그는 덧글을 원한다.
최근 인터넷에는 그야말로 블로그 붐이다. 일부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움직이던 블로그스피어로 미니홈피와 신규 유저들이 많이 유입됐다. 이로 인해 스팸도 많아졌지만, 네이버 지식인 보다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을 봐도 양질의 콘텐트가 많이 늘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블로그를 연계한 서비스와 발전적인 시도가 많아진 것도 사실이다. 이로 인해 블로거들의 수익모델도 조금씩이나마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블로그가 웹 2.0에서 이야......more
제목 :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다!
야(야생화)사모 회원이긴 하지만 노사모 회원은 아니다. 그런데 오늘은 나도 노사모 회원이었으면 - 하는 생각을 하였다. 내 마음에 대통령이면 지금도 대통령이다. 오후 3시를 넘긴 시간이었지만 봉하마을로 ......more
제목 : 인터넷 악플러 심리를 파헤치다!
악성 악플에 상처 입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 내가 올린 최근 몇 가지 글에 달린 악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 내 자존감을 건드리는 경우도 많았다. 간혹 이해되지 않는 악플에 우울증 증세까지 보이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다 보니 내 글에 달린 댓글 자체를 달지 않는 경우도 많아졌다. 용기를 주기 위해서 몇 분이 댓글로 지지해주는 글을 써주셨는데도 그 분들에게까지 감사의 댓글을 달지 못하......more
... 굳이 따뜻한 카리스마님 말고도 많은 분들이 악플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이 악플은 블로그, 아니 인터넷에서 없어져야 하는 것일까요? 제는 블로그의 댓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에서도 이야기했습니다만, "니맘대로 놀아라!"하며 비로그인이던 누구던 마음껏 댓글을 달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게 소위 말하는 악플이라도 삭제하거나 하지 않습니 ... more
예전 스팸덧글들이 유행하던 것 때문에 2번으로 바꾸신 분들도 꽤 있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 어떨 때는 비로그인 유저의 개념없는 댓글이 더 속 편할 때가 많습니다. 아실만한 분이 정줄 놓은 댓글 쓰시고 가면 그게 더 씁쓸하더라구요...
아무나 와라~~~~ 친절하게 모실께요~ ㅋㅋ
매크로가 쓴 스팸댓글에도 답변을 달아주는 1人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저는 기쁩니다.
승인제라도 악플을 삭제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단, 스팸은 가끔 삭제를 합니다.
악플에 20 여일 시달렸나 - 한번은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까지 하였는데, 그 사람이 다른 블로그에서 조차 아는 채를 하며 계속 악플을 올리더군요. 물론 제 3의 블로그 주인도 악플러를 차단하였고요.
대표적인 댓글이 올린 포스트를 엮인글로 드릴게요.
뭐 방문자 수가 많은것도 아니고 덧글이 10개를 넘어가는 꼴을 못 봤으니 ㄱ이 가능해서.. ^^;;;
가끔 비로그인 덧글중에 내용과 약간 빗나간 것을 가지고 따지는 분이 있더군요.. OTL
제가 몰랐던 것의 지적이면 순수하게 몰랐었다고 답하는데도....
"모르면 적지 말던가" 라는식으로 계속 따지기만 하는 분들은 가볍게 스팸처리를...
(최근에 있었군요... 5.1채널가지고 따졌던 분이... 따지는 내용이 글 내용과 전혀 관계가 없는데도요... OTL)
악플러들의 심리를 파헤치다라는 포스팅을 트랙백으로 남깁니다.
이런 재미있는 덧글도...... ^^;;;
http://leara.egloos.com/4549910
..... 하지만 스팸신고.... OTL
갑자기 트랙백 신호가 울려서 깜짝놀랐는데... 왜 그런 메시지가 왔는지 모르겠군요...
3으로 해놓으니 이상한글을 올리기에 2로 바꿨습니다.
ㄱ인 이유는 -_-.. 사람이 얼마 안오고 덧글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ㄷㄷㄷ;;
뱀다리) 질문 있습니다. 혹시 제가 단 덧글을 확인할수는 없나요? 한화면 정도면 없어져버리더군요... 시간이 어느정도 경과해버려도요. 제가 단 모든 덧글을 확인할수는 없나요?
추천도 했어요~ ㅋ
글에따라 모든 댓글에 답글을 달아주기도, 그냥 방치하기도 하죠. ^^;;
악플을 심하게 받은적도 있고, 상처를 받은적도 있긴 한데.
그래도 더 이점이 많다고 생각해서요.
가급적 3-ㄱ을 하지만 말꼬리잡고 늘어지기, 비속어 난무하면 바로 삭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