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7일
세상엔 이런 군인도 있습니다. 평화재향군인회 표명렬 장군님

세상에는 별난 사람이 있습니다. 조직 속에서 내부의 암묵적인 룰을 무시하고 자유와 신념을 위해 나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을 "정신줄 놓았구나"라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에 그런 분이 있습니다. 일본 군부 출신이 장악하고 있는 군을 바꾸고 올바른 군이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는 평화재향군인회 대표 표명렬 장군입니다. 표 장군은 이상한 사람입니다. 맹호부대 소총 분대장으로 베트남 전쟁에도 참전한 바가 있는 장교로써 정훈병과로 군 개혁을 꾸준히 주장한 사람입니다.
# by | 2008/08/27 22:07 | 사회이야기 | 트랙백(1) | 덧글(43)










제목 : 공감.
세상엔 이런 군인도 있습니다. 평화재향군인회 표명렬 장군님공감....more
선생님 소개로 인사드린 적 있는데 멋진 분입니다.
표명렬 장군님 같은 참 군인은 정말 찾아 보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더구나 은퇴 후 편하게 세상살아도 될텐데, 우리 군대가 광복군의 정신과 정통성을 찾아 올바로 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난의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는 것을 보고, 감사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명박 정권이 쓰러지고, 다시 민주화 정권이 들어서면 표명렬 장군님을 국방장관으로 모셔서 우리 군대를 반드시 개혁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국군의 날이 군 창설일일거라고 막연히 생각해 왔었는데, 아니었군요.
군대도 친일파출신 장교들로 구성하여..쯧쯧
이제는 "쥐박이 정권"이 들어서고
광복절을 건국절 어쩌구 하는 맹랑한 세상에
표 장군 같은 분이 엉터리 재향군인회를 없에고
"평화재향 군인회'를 부흥시키는데
우리모두 동참하자
정말 어려운 길을 참 멋지게 가고 계십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군요.
군인의 기계가 ---> 군인의 기개가 ....
"개선하고 개혁하자"라는 결론도 충분히 나올수 있는 답안인데요.
들었던 얘기 그대로 ...사실이 그러한데 단지 현정권에 쓴소리 정도? 라니 인물평 제대로 해주셨음에도 고생이 많으시군요.
그런데 잠깐만요. 혹시 4월 말 즈음에 티베트 시위 때 좌빨들이 주사파 뽀글장군 애널서커라 욕하시며 강정구 같은 좌빨 두목들은 어디로 샜냐고 성내던 분과 닉네임이 같으시군요.
보통은 범진보를 좌익이라고 그러던데, PD도 될까 말까한 양반들에게 좌빨들 다 어디로 갔냐고 성내시던 그분 맞습니까? 참 독선적이고 비민주적으로 느껴졌거든요. 그 분이 아니시라면 다행이지만은.
만에 하나 그런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해도, 쿨게이들은 "낄낄낄 표명렬이나 수구나." 하면서 히죽거리겠지만, 말 그대로 진보적인 이념과 보수적인 일상의 괴리에 대해 생산적으로 반성해볼 수 있는 계기도 되리라 봅니다.
말 그대로 님의 댓글이 '좌빨놈'들의 약점을 까는 '훌륭한 소스'로 활용되지만은 않으리라는 거죠. ㅎ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05996
둘로 쪼개진 평화재향군인회... 각각 '제갈길'
임시대표단, 표명렬 상임대표 해임...표씨 "평군 장악하려는 음모"
"표 대표의 독선이 분란 원인"
이들 임시대표단은 "표명렬 전 대표는 군대 문화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평군의 정체성과 달리 평군 임원을 선출할 때 사무처 직원들과 협의 없이 낙하산 인사를 단행했다"며 "그런 표 전 대표의 독선과 독단은 평군의 정체성과 어울리지 않고, 평군 혼란의 주원인이 됐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표 대표는 언론을 상대할 때도 사무처 직원들과의 협의를 거치거나 회원들의 중론을 모으지 않은 채 혼자서 모든 걸 결정했다"며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면 표 전 대표는 '평군을 장악하려는 불순한 세력들의 음모'라며 대화에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임시대표단은 "표 전 대표는 많은 회원들이 온라인을 통해 총회를 요구해도 묵살했다"며 "표 전 대표의 주장대로 음모론이 사실인지 밝히기 위해 김성전 사무처장 등과 3자 대면을 하자고 해도 표 전 대표는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고 말했다.
임시대표단은 "표 전 대표는 평군의 정관에 따라 총회에서 해임 됐기 때문에 더 이상 평군 상임대표라는 직함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고, 평군의 사무실과 회비통장 등을 즉각 반환하라"고 촉구했다.
완도에서(boru) 2006.01.20 15:33 조회 239 찬성 5 반대 2
표명열씨는 지난 12월달에 로고도 다르고, 도메인 주소도 다르고, 단체 명칭까지 다른 "평화제대군인회"를 세워서 조중동을 비롯한 온갖 언론에 기사화시켰었다. 그랬다가 1월달에 단체 명칭을 또 다시 "평화재향군인회"로 바꿨다. (로고는 아직도 다른 로고를 쓰고 있다)
김성전씨는 3자 대면을 요구하는데, 표명열씨는 왜 피하는 것일까?
단체 명칭과 로고와 도메인을 제멋대로 바꾸는 표명열씨가 과연 정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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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manh...(chmanho1) 06.01.20 19:43:39
조중동이 표측을 추락시키려 이용한것임.
표님과 측근의 아이피 차단이나 강퇴를 시킨 무례한 군상들과 무슨 3자 대면일까?
http://chmanho.ivyro.net/표님링크요청답변1.jpg
도메인등 강탈해 갔는데 왜 바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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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006년 기사 를 보면 몇분 과 이 리플 다신분과 베틀을 하신듯 한데
아마도 다들 관계자 인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오래된 기사 리플 까지도 확인해야 하는 이 시점이 참 안타 깝네요.
그건 그렇고 국군의 날 지정취지 들었을때 이상하다고 느낀건 저만이 아니었군요.
그런고로,추천 누르고 갑니다.
ㅠㅠ
아무튼 현재의 국군이 그런 식으로 창설되었다는 걸 다들 아는데 정훈교육에서는 언제나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대한광복군의 정통성을 계승한' 운운하더군요. 그야 뭐 공식 자료니까 그렇겠지만, 그들이 그런 식으로 세뇌하려는 대상인 저로서는 정말이지 구역질이 났습니다. 국방일보에 연재하는 백선엽 일대기 보면 아주 가관이더라구요ㅋ
조직이 만들어지고, 힘을 가지게 되면, 주변의 날파리 들이 꼬이면서
시끄러워지는데.. 과연 진실이 무엇일지에 대해서는...
말할수 있는 사안이 아니니 패스...
다만, 글에서 밝히신것 처럼 저 부분은 수정해야 하겠네요.
한겨레 신문 구독 받고 계시더라구요.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존경스럽네요...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이 워낙에 많아서 말입니다;;;)
그래도 한나라의 장성급(별) 출신이라는 자가 국가의 녹을 먹고 평생을 살았을진데 어떻게 지금에와서 국가관도 없이 군대생활을 마쳤는지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말단 이등병 하사와 병장들은 목숨을 바쳐 땅바닥에 구르면서 나라를 지키겠다고 뺑이치고 있는데 편안하게 앉아서 군대생활한 일개 장성급 출신이 국가시책에 배신을 때리고 정면으로 반대하는 데모에 나섰다니 이나라가 정말 망할 징조인것 같습니다
빨갱이들이 득실거리는 이판국에 장성출신이 앞장서서 데모을 하고 있다니 한심해도 정말 너무너무 한심한 일입니다
표명인지 렬명인지 정말 XXX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