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30일
6월 30일,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과 함께 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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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구현 사제단 by Sepiroot
-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 미사 집전 by ZAKURER™
- [펌] 6.30 by 레인블루
- 고개를 숙이며 by ☆션☆
- 6월 30일 시국미사 by 서찬휘
# by | 2008/06/30 02:31 | 집회이야기 | 트랙백(3)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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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30 02:31 | 집회이야기 | 트랙백(3) | 덧글(29)
제목 : "행동하지 않는 기도는 의미 없다"..
>> 시국미사 나선 사제단 "행동하지 않는 기도는 의미없다" 옳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기도, 낮은 곳으로 임하지 않는 사제, 제 배만 불리려는 정치인, 말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 지식인, 정의롭지 못한 시민, 모두 의미 없겠지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높은 곳에 계시는 그 분의 유일한 아드님이 이 시대 대한민국에 나셨더라도, 같은 길을 선택하셨을 거라 믿습니다. 비종교인인 저도 감히, 그렇게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 거......more
제목 : 사제단 비상시국회의의 의의
↑ 1975년 2월 교도소에서 출감한 지학순 천주교 원주교구장과 시인 김지하씨가 환영인파와 함께 성당으로 향하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오늘 저녁 6 시 시청앞 광장에서 천주교 사제단의 비상시국회의가 ......more
제목 : 30일 서울광장 시국미사 참례기..
감동과 존경으로 가득찬 집회였습니다. 30일 저녁 7시 시청앞 광장에사 시작된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합동 시국미사. 신부님들이 십자가를 앞세우고 광장으로 들어설 때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로 환영하였습......more
장기전으로 가는 촛불시위 끝까지 지키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들, 존경합니다.
지금 몸은 다른 나라에 있지만,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아니, 저쪽은 성직자가 사시사철 나불대긴 했지만. -_-;
(....정말 목사 맞는가 싶은 사람들이 잔뜩.)
일어나주신 신부님들의 용단과 통찰력에 감사드립니다.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화답송
시편 50(49),16ㄴ-17.18-19.20-21.22-23(◎ 22ㄱ)
◎ 하느님을 잊은 자들아, 이를 알아들어라.
○ 너는 어찌하여 내 계명들을 늘어놓으며, 내 계약을 네 입에 올리느냐? 훈계를 싫어하고 내 말을 뒤로 팽개치는 너이거늘. ◎
○ 너는 도둑을 보면 함께 뛰고, 간음하는 자들과 한패가 되는구나. 너는 입을 놀려 악행을 저지르고, 네 입술은 간계를 엮는구나. ◎
○ 너는 앉아서 네 형제를 거슬러 말하고, 네 어머니의 아들에게 모욕을 주는구나. 네가 이런 짓들을 해 왔어도 잠잠히 있었더니, 내가 너와 똑같은 줄로 여기는구나. 나 너를 벌하리라. 네 눈앞에 네 행실을 펼쳐 놓으리라. ◎
○ 이를 알아들어라, 하느님을 잊은 자들아. 그러지 않으면 내가 잡아 찢어도 구해 줄 자 없으리라. 찬양 제물을 바치는 이가 나를 공경하는 사람이니, 올바른 길을 걷는 이에게 하느님의 구원을 보여 주리라. ◎
보너스로 오늘미사의 '독서'의 앞구절은 이렇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의 세 가지 죄 때문에, 네 가지 죄 때문에 나는 철회하지 않으리라. 그들이 빚돈을 빌미로 무죄한 이를 팔아넘기고, 신 한 켤레를 빌미로 빈곤한 이를 팔아넘겼기 때문이다. 그들은 힘없는 이들의 머리를 흙먼지 속에다 짓밟고, 가난한 이들의 살길을 막는다.
(비천주교인들을 위해 - 화답송이나 독서등 미사에 사용되는 성경구절은 임의로 정하는게 아니라 전세계 천주교에서 같은 날 같은 부분을 사용합니다)
오늘은 못 갔지만 내일 시국미사라도 가야겠군요...!
지금 고민중입니다 왜 , 이시국에 나라가 조용하도록 기도는 못할망정 부추기는 걸까요
성직자들이 의심 스럽다 평소에 신부님 수녀님 존경 했지만 이번초불 시위에 공중파 방송을
탈려고 그런건지 대한민국 국민은 이젠 초불시위는 원하지 않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정신차립 십시요 국민들이 나라가 조용한것을 원하지 그렇게 부추기는것
원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한심스럽다
사제단의 행동이야 말로 나라를 조용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참고로 저는 5대째 천주교 신자입니다.
대한민국은 법치 주의 니까요
신부나 수녀도 법을 어기면 처별하십시요
진짜 왕짜증 입니다
이건 뭐 할말이 없네요. 모니카 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이번 주말 고해성사 꼭 보셔야겠네요.
저와 같은 생각 하는 교우가 얼마나 되는지 아시는지요 저번 삼성사건도 그렇고
대한민국을 뒤 흔들어 놓고 또 지금은 초불시위로 대한민국을 요란하게 하실련지요
성사 보려고 하시는분 자기 양심부터 성찰 하십시요
성직자가 바른 길인지요 대다수 국민들은 판단 했다고 보고 있어요
정신 차립십시요
하심 스럽군요 처막을 쳐놓교 그길이 마땅한 길인지요
성직자들이 할일이 그렇게 없는 건지요
대한민국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성직자인 신부 수녀님들이 모습이 참좋습니다
.
ㅃ
교회는 신자들에게 공동선의 실현과 창조질서회복을 위해 투쟁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건 해방신학자들의 견해가 아니라 교회의 가르침입니다. 믿기지 않으시면 교황청 문서라도 링크해드릴까요?
신부님들은 제사장이자 동시에 예언자입니다. 예언자적 역할에 충실하셨다고 생각하고, 피로 물들던 곳이 하루아침에 평화의 광장으로 변했습니다. 이보다 더 훌륭한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모니카
니가 진짜 카톨릭이라면 니 입에 들어가는 성체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