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도착해서 발견한 쁘락찌(?)

낚시성 글이긴 합니다만, 청계광장에 도착해서 잘 놓여진 버스를 구경하기 위해 세종로 사거리 횡단보도로 가던 도중 이런 친구를 봤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가방을 등에 메고 분홍색 티셔츠를 입은 학생처럼 보이는 청년입니다만, 자세히 가보면 이상한 점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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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南無 | 2008/06/21 18:53 | 집회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Commented by 썬도그 at 2008/06/21 19:01
프락치로 오인 받아본 저로써는 기분 드럽습니다.
Commented by 南無 at 2008/06/21 19:17
저 친구는 무전기까지 들고 있습니다. 다가가서 어디서 샀냐고 묻고 싶었습니다.
Commented by 러브컴 at 2008/06/21 23:01
경찰 지휘관을 따라다니며 통신병역할을 담당하는 전의경이죠.그들끼리는 속칭 '무전'이라고 합니다.저도 데모진압경험있는 의경출신이지만 대부분 전의경들은 군인과 같이 자기의 생각과 의지와는 상관없이 싫건좋건 상관의 명령에 따를뿐입니다. 거기서오는 심리적갈등으로인한 스트레스는 안해본사람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불쌍한 애들이죠.명바기정권은 미워하되 그들은 미워하지마시길,다들 집에가면 착한아들,동생들입니다
Commented by 南無 at 2008/06/22 07:55
지휘관이라면 기동대 지휘관? 저건 그게 아니라 정보과 형사 따라다니는 겁니다. 저들이 어떤 스트레스를 받는지 모르는 거 아닙니다만, 그래서 시민들이 그걸 모두 용납할 이유도 없습니다.
Commented by eienEst at 2008/06/23 19:32
어느동네 수하나/수인, 혹은 전령이 상황시에 저렇게 다니나요.
Commented by 南無 at 2008/06/23 21:17
그 용어 참 오랜만에 듣습니다 ...가 아니라 이미 경찰 무전으로 최근 한달 동안 자주 들었군요.
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것은 어찌하오리까.
Commented by .. at 2008/06/21 23:54
이 글에 저 사람 밉다는 얘기는 없고 조심하라는 정보성 제공일 뿐인데
위의 글은 뭔지. 좋게 봐줘봤자 핀트 잘못잡고 삽질이요, 정확히 말하면 물타기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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