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밤에 시민들은 거리로 나왔습니다.

21:20 시민들은 이미 거리로 나와있습니다. 오늘은 아까 시민들에게 두들겨(?) 맞은 곳이 아파 늦게 나왔던 것입니다. 제가 왜 두들겨 맞았냐면 흥분한 시민과 당황하는 의경 사이에서 가로막다가 시민에게 맞은 것이랍니다 흑.

이미 길거리는 축제 분위기입니다. 시민들은 온 길거리를 메우고 즐겁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시민들의 페스티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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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南無 | 2008/06/07 23:41 | 집회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8/06/08 01:58
수고하시네요. ^^
충돌 없이 다치는 사람 없이 무사히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Commented by 메피스토펠레스 at 2008/06/08 20:28
대학생연합회였나? 그런 깃발든 사람들, 전경들 도로에 돌입해 오니까 (그것도 천천히 오는데)

냅다 빠지더군요.시민들은 전경들 앞으로 걷는데, 깃발부대는 밤중에 하다가 아침되니까 홀랑빠져서 사람들에게 욕 먹었음.

시청 근처까지 빠져서 광장에 깃발 있나 보러 갔는데, 없더군요. 깃발은 놔두고 맨몸으로 참석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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