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은 싫지만, 블로그는 뭐하는 건가요?

요즘 옛날에 했던 이야기 재탕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주민등록번호는 필요한가요?에서는 무려 4년전인 2004년에 쓴 주민등록번호를 왜 요구하는가?를 인용하여 이야기를 했습니다. MP3 배급 사이트는 너무 많은 마진을 차지하는가?에서는 다운로드, 스트리밍의 수익 분배 구조라는 3년전 글을 인용했고요. 이렇게 재탕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만, 또 재탕을 해야겠습니다.

왜 블로그를 쓰는가요?
저는 이런 이유로 블로그를 씁니다.

블로그는 뭐하는 것인가, 그리고 제가 왜 블로깅을 즐기는 가에 대한 제 의견입니다. 블로그라는 편리한 도구를 통해 누구와도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블로고스피어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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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南無 | 2008/05/01 01:33 | IT,네트워크 | 트랙백 | 핑백(1) | 덧글(13)

Linked at 블로그 이전했습니다. &quo.. at 2008/12/06 01:39

... 재탕은 싫지만, 블로그는 뭐하는 건가요?에서 비타민님이 다음 블로거 뉴스로 추천하기 소스를 알려달라고 하셔서 이 글을 씁니다. 글을 올릴 때 엔터키를 자동으로 HTML의 코드로 바꿔서 줄을 ... more

Commented by 썬도그 at 2008/05/01 10:18
이글루스는 전문가 느낌도 많이나지만 첫이미지는 그들끼리노는 놀이터라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장점이자 단점인듯 합니다.
Commented by 혜리사랑 at 2008/05/01 11:12
음~ 그렇군요. 저도 잠시 이글루스를 써봤었는데... 그당시에는 블로그를 한다가 아니라 특정한 목적으로 했던터라... 재미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비바 at 2008/05/01 11:59
'왜 블로그를 쓰는가요?' 라는 글도 봤었고 그런 질문도 몇번 받아봤었죠. 별 생각없이 사는 저로서는 '답답한게 싫어서요' 라고 대답했었습니다.

저는 보고 싶을때, 읽고 싶을때, 혹은 로그를 남기고자... '블로그'를 씁니다.
Commented by 박민성 at 2008/05/01 15:26
블로그란게 자신이 쓰기만 하는게 아니라 남에게 보이는 글을 쓴다는것,
자신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만 보는게 아니라 그걸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도
볼 수 있는 곳에 쓰고 있다는걸 생각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걸 다른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을수 있다는걸 이해못하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구요.
Commented by 워리 at 2008/05/01 18:53
티스토리도 '초대장'의 개념을 생각해보면 엄청나게 폐쇄적..
차라리 네이버 블로그가 개방적이겠군요..
Commented by 워리 at 2008/05/01 18:55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블로그 하는 몇몇 이웃에게 보라는 의미에서 카페에 담아갑니다.
Commented by bzImage at 2008/05/01 19:21
xgaboard님 글 읽고 네이버 블로그의 이전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Commented by 南無 at 2008/05/01 21:56
썬도그// 전문가가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혜리사랑// 흔하디 흔한 블로그 서비스 중 하나일 뿐입니다.

비바// 그 역시 블로그라 생각합니다.

박민성// 그냥 서로 그렇다고 인정하면 될 문제라 생각합니다.

워리// 초대장이란 초기 마케팅 수단의 하나였죠. G메일처럼. 지금은 초대장은 길거리 굴러다니는 찌라시 같은 정도로 쉽게 구할 겁니다.

bzImage// 어디던 블로그일 뿐입니다. 그런 말씀 역시 네이버 블로그가 이글루스보다 우월하다는 의미가 되기 쉽습니다.
Commented by 포트 at 2008/05/01 23:02
이글루스의 장점은 무한한 스킨 적용과 각종 유틸링크... 그리고

이글루스의 터줏대감들이 이어오는 독특한 글의 주제, 화제...

전 그 재미로 하나라도 흥미로운 이글루스를 찾기위해 매일같이 검색을 한곤하죠.

뭐 블로그량에 따르면 네이버에 따를순 없겠지만

몇년을 매일같이 포스팅하시고 한 주제에 대하여 파고들고 하는건

이글루스를 따른곳이 없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Commented by 바람처럼~ at 2008/05/01 23:25
저도 이글루스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왔는데...
처음 이글루스에 있다보면 적응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서비스 면에서도 티스토리가 나은거같아서... ^^
Commented by 비타민 at 2008/05/02 02:39
와... 다음 블로거뉴스 타고 왔습니다. 너무 좋은 글이네요... 이글루스 맴버로서 이글루스가 좀 더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글루스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이글루스에는 제가 좋아하는 블로거들이 많기 때문이죠...

이건 여담인데 위에 있는 다음블로거뉴스 '추천해주세요 버튼' 소스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저렇게 그대로 올리면 깨져서 나오더군요 ㅠㅠ 스킨의 문제인가;;
Commented by Ninja at 2008/05/02 09:10
아 이글 형이 쓴거였군뇨. 어제 이오공감에서 본것같은데
흠 근데 나도 그런폐쇄성을 느끼긴 했거든요?
그럼 이걸 워트케 해결해야된댜;; 해결방법이 있는문제이긴 한거에요?
Commented by 南無 at 2008/05/02 11:27
포트// 첫번째는 서비스의 강점이고 두번째는 이글루스를 사용하는 하나 하나의 블로거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런 블로거가 몇 있다고 이글루스가 별다르게 되는 건 아니죠.

바람처럼~// 티스토리는 TatterTools 기반과 다음의 서포트로 잘 운영되는 듯 합니다.

비타민// 다른 서비스를 쓴다고 블로거가 아닌 건 아니잖아요? 우리는 모두 블로거지 이글루스 사용자라는 틀에 묶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소스에 관해서는 핑백으로 들어온 http://studioxga.egloos.com/3726758 를 확인해 보세요^^

Ninja// 으하하 내가 좀 개념글 잘 씀...
해결 방법은? 뭐 별 거 있나, 솔직 담백하게 블로깅할 것? 도덕적인 이야기라 정답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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