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견을 남의 이야기처럼 말하기

게시판이던, 커뮤니티던, 블로그던 돌아다니다보면 이런 표현을 자주 봅니다.
"그랬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다들 그리 말하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인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다른 자아를 인용하여 객관적인 것처럼 포장합니다. 그리고 그 객관적인 인용을 통해 자신의 뜻을 밝힙니다. 하지만 그럴까요? 저 인용의 표현에는 어디에도 객관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근거가 없는 인용은 아무런 객관성을 가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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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南無 | 2008/04/21 23:27 | 사회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by Ninja at 2008/04/22 09:51
주장은 하고싶으나, 반대의견을 수렴하거나 비난받기는 싫어서 하는 장치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여. 주장을 했으면 남의 의견도 들어주는 대인배가 되면 좋겠네여 모두
Commented by 南無 at 2008/04/23 12:44
Ninja// 겁내지 말고 자기 이야기를 합시다~ 물론 다른 사람 이야기 들어주는 개념 탑재는 필수!
Commented by 떠돌 at 2008/04/25 09:28
할 말은 하고 살아야죠. 이번에 회사와의 계약을 끝내면서 할말 다했습니다 ㅋㅋㅋ
Commented by 南無 at 2008/04/25 14:31
떠돌// 넵 잘하셨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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