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발암물질 얼마나 위험하길래?

어제 밤 KBS 9시 뉴스에서 다음과 같이 와인의 발암물질이 미국 FDA 권고 기준에 비해 최대 26배, 평균 7배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입산 와인 발암물질 심각
(http://news.kbs.co.kr/news.php?kind=c&id=1439999)

에틸카바메이트 평균 농도는 109 ppb로, 미국 FDA 권고 기준인 15ppb를 7배 이상 초과했다고 하며, 검사했던 71개 와인 중 3개의 와인만 미국 FDA 권고 기준인 15ppb를 만족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뉴스가 부각된 것은 한나라당 식품안전 TF팀 위원장인 고경화 의원이 국정감사의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발표한 것입니다. 즉, 원래 뉴스 소스 자체가 고경화 의원이죠. 고경화 의원은 1974년생으로 현재 34세의 젊은 의원으로 17대에서 한나라당의 보건복지, 식약, 여성 가족 부문 정책의 주요 의원이기도 합니다. 젊은 이미지와 여성의 이미지로써 고경화 의원의 전공이기도 한 사회복지학과도 잘 맞는 적절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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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南無 | 2007/10/12 14:38 | 음식이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Linked at 블로그 이전했습니다. Stud.. at 2008/12/07 19:58

... 제가 아까 낮에 올렸던 와인 발암물질 얼마나 위험하길래?에 이어서 기사를 검색해서 보다보니 어이가 없어서 바로 이어서 씁니다. 다음은 식약청의 보도와 에틸카바메이트가 어떤 물질인지 이야기하고 있는 뉴스입니다. ... more

Commented at 2007/10/12 16: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grrr at 2007/10/12 17:25
고경화 의원이라면 중국산 감치에 납있다고 호들갑떨었던..
Commented by Karpe at 2007/10/12 18:24
쌀이 부족할땐 흰쌀밥이 공공의 적이었죠...
뉴스보며 드는 첫 생각이...

요새 와인수입이 폭증했구나... 였답니다. ㅋㅋ
Commented by 떠돌 at 2007/10/14 17:17
음...고경화 의원님 쐬주는 안드신답니까?
국민들 생각한다고 그걸 이슈화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 하지 않아보이네요
Commented by 南無 at 2007/10/16 00:33
비공개// 알겠습니다.

grrr// 납도 기생충도...^^

Karpe//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건 와인만의 문제가 아닌 거죠.

떠돌// 이슈화가 목적이죠. 비례 대표 선발 의원이고 하니까요.
Commented by digikr at 2007/11/24 18:28
http://kr.blog.yahoo.com/andrew_parkth/1009
식품 안전성을 위하여 냉장 냉동 설비시설의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상하한 설정범위를 벗어나면 즉시 전화 및 이메일로 알람 경보를 하여주는 인터넷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南無 at 2007/11/27 21:52
digikr// 제가 그 솔루션이 필요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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