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23일
어렸을 때 기억
어렸을 때 기억 중 가장 생생한 것 중 하나는, 제가 TV를 보며 열광하며 소리친 것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빠돌이 기질이 강했던 것입니다. 이야기를 거슬러가보자면 아마도 중학생 때. 떄는 연휴로 할머니 댁에 갔었을 떄였습니다. 평범한 연휴였죠. 언제나 그럴 때면 할머니 댁에 가서 딩굴거리면서 놀고 TV 보고 말이죠. 할아버지는 스모를 좋아하셔서 언제나 스모 경기를 보셨습니다. 제 일빠의 특성은 핏줄인 겁니다! 할아버지 나빠효~
언제나 가면 할아버지의 서고에서 책을 꺼내보곤 했지만 너무 어려웠습니다. 영어, 일본어로 된 책이 넘실거리고 한국어로 된 책 조차 중딩인 제가 보기엔 한자 난무에 어려웠죠. 그럴 때 TV는 즐거운 놀이도구였습니다. 지금이면 컴퓨터 붙잡고 웹 서핑 하고 놀겠지만 그때는 놀거리라곤 TV 뿐이죠.
언제나 가면 할아버지의 서고에서 책을 꺼내보곤 했지만 너무 어려웠습니다. 영어, 일본어로 된 책이 넘실거리고 한국어로 된 책 조차 중딩인 제가 보기엔 한자 난무에 어려웠죠. 그럴 때 TV는 즐거운 놀이도구였습니다. 지금이면 컴퓨터 붙잡고 웹 서핑 하고 놀겠지만 그때는 놀거리라곤 TV 뿐이죠.
# by | 2007/05/23 00:13 | 음악이야기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