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09일
잊을만 하면 이 이야기가 다시 나오는군요.
담배를 피우는 새로운 매너를 만듭시다. Epilogue
담배, 그 놈의 담배가 뭐길래…
흡연자, 비흡연자는 행동의 구분이죠. 담배를 피우는가 안피우는가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끽연가와 혐연가네요. 저는 흡연자이져 끽연가입니다. 담배를 피우고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소리 하는 거 아니냐? 싶겠지만, 제가 글 시작에서도 이야기했고 총집편에서도 이야기했고 심지어는 에필로그에서도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담배, 그 놈의 담배가 뭐길래…
흡연자, 비흡연자는 행동의 구분이죠. 담배를 피우는가 안피우는가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끽연가와 혐연가네요. 저는 흡연자이져 끽연가입니다. 담배를 피우고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소리 하는 거 아니냐? 싶겠지만, 제가 글 시작에서도 이야기했고 총집편에서도 이야기했고 심지어는 에필로그에서도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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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VS 담배. by Tesiel
- 옛날엔 신경을 안썼지만 요즘 이런 글들을 보면 떠오르는게.. by 로아
- 혐연권VS끽연권 by SeaBlue
- 담배에 대한 고찰(?) by treepole
- 흡연자들을 무작정 몰아내려는 보건복지부 by 도로시
# by | 2007/04/09 11:38 | 음식이야기 | 트랙백 | 덧글(9)










글을 쓴 날에 트랙백을 보냈으나 그 다음날 트랙백이 제대로 가지 않은 듯 하여 재전송했습니다. 태터툴즈에 보면 트랙백을 보낸 날짜가 찍히긴 합니다. 그러나 가끔 서버와의 통신 문제로 인해 전송 상태에서 무한정 지연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날 블로그 글을 옮기던 중에 지연 문제가 발생하여 전날 보낸 트랙백이 제대로 가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삭제한 것인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글 내용에 대해서 말씀 드립니다.
제가 저 글을 쓸 때는 최대한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자제하며 쓴 것입니다. 만약 제가 감정을 드러내고 썼다면 링크 걸어놓은 사이트의 혐연가다운 글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마 이 부분이 절대로 좁힐 수 없는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간격이겠지요. 이 부분에 대해선 양자의 타협이 불가능한 부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점에서 반대 입장인 제 글로 인해 기분이 나빠질 우려는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트랙백을 보낼 때 그 부분을 좀 더 신경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저도 한때나마 흡연을 할 기회가 있긴 했었습니다. 완강한 자신의 기준에 의해 거부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이런 입장 차이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인 듯 합니다. 흡연자로서 매너를 지키고 타인에게 최대한 피해를 안끼치는 방향으로 노력하신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흡연 그 행위 자체가 가져오는 태생적 문제에 한해서는 비흡연자로서 물러설 수 없는 선이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트랙백으로 공격을 할 의도는 아니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본의 아니게 재전송하게 된 트랙백에 대해서는 삭제를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볼때마다 불쾌함을 부른다면 그건 제 의도도 아닐 뿐더러 비흡연자로서 흡연자를 공격하는 용도로 쓴 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처음 트랙백을 건 이유는 비흡연자 입장에서 흡연자가 잘못 여기고 있는 점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바를 알리고 싶어서였습니다. 국내에서는 트랙백이 인용이나 그 글에 대한 링크로서의 의미로 활용되는 듯 합니다만, 제 경우 트랙백 자체를 토론 또는 자신의 생각에 대한 전파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기분이 상하셨다면 푸시길 바라고, 저는 다만 비흡연자로서의 생각을 말하고자 했던 점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는 비흡연자와 흡연자가 서로 대립하지 않아도 될 세상이 오기를 바라며..
허나 삭제는 하지 않겠습니다. 트랙백으로 이미 왔다갔다 한 내용이고 그에 대해 삭제하는 건 우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제가 쓴 글이나 덧글을 보셨으면 어떤 부분에 기분이 나쁘셨는지 이해가 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한줄을 다시 읽고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떠돌// 이 이야기는 끽연과 혐연의 이야기는 아니니, 그런 이야기는 삼가해 주세요;
noname// 다시 덧글이 쓰여서 말씀드립니다만, 그런 생각 자체가 흡연자에게 혐오스럽고 비하라는 겁니다. 이해 못 하시겠지만.
피해를 입었으니 기진형은 나에게 맥주를 사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