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18일
오늘 하루 된장남이 되어 보자!
이미 몇주 전 일입니다만, 매번 삼겹살에 소주로 범벅이된 고추장남의 생활을 하다 한번 저도 된장남이 되보고 싶었습니다. 거창한 마음을 갖고 신촌으로 발길을 향했죠.
점심으로 먹은 2월에 폐점한다는 아지바코의 라멘. 포인트 여전히 적립됩니다. 남은 포인트 도장 아지바코 자리에 생기는 후속 가게에서 이어준답니다. 저는 포인트 써야 음료 나오고 라면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 포인트 채울 때마다 공짜더군요. 그래서 음료 하나는 공짜로 마셨습니다. 점심으로 먹으러 가서 레몬 사와를 시켰더니 '그거 술인데요...' 하며 머뭇거리는 점원. 알고 있습니다. 설마 그걸 모를까봐요. 여튼 된장남 답게 점심엔 라면으로 시작!
그러나, 오늘의 된장남의 주 목표로 일본 싸구려 음식인 라멘은 아니죠. 아! 라멘이 싸구려라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싸구려도 좋은 거죠. 어쨌든 된장남 답게 유럽 음식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애인의 손을 잡고 홍대로 ㄱㄱㅆ!
점심으로 먹은 2월에 폐점한다는 아지바코의 라멘. 포인트 여전히 적립됩니다. 남은 포인트 도장 아지바코 자리에 생기는 후속 가게에서 이어준답니다. 저는 포인트 써야 음료 나오고 라면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 포인트 채울 때마다 공짜더군요. 그래서 음료 하나는 공짜로 마셨습니다. 점심으로 먹으러 가서 레몬 사와를 시켰더니 '그거 술인데요...' 하며 머뭇거리는 점원. 알고 있습니다. 설마 그걸 모를까봐요. 여튼 된장남 답게 점심엔 라면으로 시작!
그러나, 오늘의 된장남의 주 목표로 일본 싸구려 음식인 라멘은 아니죠. 아! 라멘이 싸구려라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싸구려도 좋은 거죠. 어쨌든 된장남 답게 유럽 음식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애인의 손을 잡고 홍대로 ㄱㄱㅆ!
# by | 2007/02/18 14:05 | 음식이야기 | 트랙백 | 덧글(11)










구경 잘했습니다~ 링크해갈게요~
사바욘의_단_울휀스// 실제로도 맛있습니다.
kunoctus// 그냥 식사에 반주죠...
ㅋㅋ// 아... 님 쵝오!!!! 반땡 했는데 저는 여전히 고추장남이군요!
떠돌// 저래봤자 소주 병 반 정도 분량입니다.
이오냥// 자제하시삼...
파티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IDD// 링크 감사드립니다!
링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