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14일
흔히 있지 않은 일,
속세로 돌아온지 벌써 2주가 지나고, 회사로 돌아온지도 2주가 지났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흔히 있지 않은 일이 있었습니다. 출퇴근이라던가, 그 외 곳을 갈 때는 목발, 사무실 안과 코엑스 주변을 이동할 때는 휠체어. 몸이 불편한 사람은 돌아다니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경우 택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느때와 똑같이, 아셈 타워 앞의 택시 정류장에서 택시를 잡아 유턴하였습니다. 영동 대교를 건너, 군자교를 넘어, 뚝방길을 통과하여 한천로로 이동. 언제나 통과하는 코스입니다. 택시를 운전하시는 분은 작은 목소리로 "오늘부터 신호 위반 집중 단속이라 조심해야지..."라면서 평소 같으면 어느 정도 무시하였을 빈 도로의 신호를 모두 지켰습니다. 그리고, 무난히 집 앞에 내려 집으로 들어와 잠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왔습니다. 여느때와 똑같이 회사에서 일을 하고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집에 들어왔습니다. 평소보다 일찍이라 해도 밤 12시를 넘은 시간이었지요.
택시를 잡고 "ㅇㅇ동이요"하고 말한 순간.
어제 탔던 그 택시였습니다. 그 기사 분이었죠. 시간대는 달랐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기사 분은 같은 날 한 사람을 장안동으로 태워주고, 장안동에서 다시 집까지 태워준 적도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정말 흔히 있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흔히 있지 않은 일이 있었습니다. 출퇴근이라던가, 그 외 곳을 갈 때는 목발, 사무실 안과 코엑스 주변을 이동할 때는 휠체어. 몸이 불편한 사람은 돌아다니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경우 택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느때와 똑같이, 아셈 타워 앞의 택시 정류장에서 택시를 잡아 유턴하였습니다. 영동 대교를 건너, 군자교를 넘어, 뚝방길을 통과하여 한천로로 이동. 언제나 통과하는 코스입니다. 택시를 운전하시는 분은 작은 목소리로 "오늘부터 신호 위반 집중 단속이라 조심해야지..."라면서 평소 같으면 어느 정도 무시하였을 빈 도로의 신호를 모두 지켰습니다. 그리고, 무난히 집 앞에 내려 집으로 들어와 잠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왔습니다. 여느때와 똑같이 회사에서 일을 하고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집에 들어왔습니다. 평소보다 일찍이라 해도 밤 12시를 넘은 시간이었지요.
택시를 잡고 "ㅇㅇ동이요"하고 말한 순간.
어제 탔던 그 택시였습니다. 그 기사 분이었죠. 시간대는 달랐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기사 분은 같은 날 한 사람을 장안동으로 태워주고, 장안동에서 다시 집까지 태워준 적도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정말 흔히 있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 by | 2005/09/14 03:44 | Privat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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