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4월 20일
일에 치여사니 돈을 쓸 일이 없구나.
저는 한달에 용돈을 꽤 조금 쓰는 편입니다. 한 달에 두 보루 정도 피우는 담배 값과, 5~6만원 정도 나오는 교통카드 비용. 그리고 +알파로 술을 마시는 비용 정도가 용돈의 전부이고, 계절 별로 조금 쓰는 옷값이 제가 제 자신을 위해 쓰는 용돈의 대부분입니다. 그러다 가끔 하드 디스크 사주고, 가끔 음반 사고 그 정도일까요? 게임이야 워낙 조금 사니. PS2도 작년에 샀고, PS2 게임도 4장 뿐이고. 참 절약하면서 사나 봅니다^^;
그런데 일에 치여서 바쁘니까, 술마저도 거의 안마시고 음반이나 하드 디스크나 살 시간조차 없어지더군요. 인터넷으로 주문하자니 원하는 제품 사기 어렵고. 매달 체크하는 하드 디스크 가격이 폭락 추세에 있으니 손대기 뭐하고. 음반은... 그냥 있는 걸로 계속 버티기 중입니다. 만약 이렇게 돈을 아끼면서 사는 추세가 이어진다면, 한달에 버는 돈에 20%도 못 쓰는 셈이 되니. 80%의 저축? 오, 대단합니다! 한 3년만 이렇게 지내면 집을 구할 수 있는 돈은 되지 않을까 하는 잡생각이 듭니다. 그럼 뭐하겠어요 몸이 못 버티는데.
최근 며칠간 제가 업무를 위해 쓴 메일을 보다보면 이게 무슨 소린지 헷갈리고, 각종 데이터는 실수 투성이고, 사무실은 덥고, 손에선 식은 땀이 흐르고. 좋지 않습니다. 살려주세요. 어쨌든 이제 정말 카운트 다운이고, 이제 정말 공개가 되고 나면 평가가 칼 같이 날라올 걸 생각하니 아직은 마음 편하진 못 하겠고. 어쨌든 죽겠습니다. 살려주세요.
벚꽃 보기는 물건너갔으니, 여름 되거든 등산이나 다녀봐야겠습니다. 꽃놀이 좀 해보고 싶은데 어째 매년 그런 것과는 무관하니.
다음 내용은 2005년 4월 22일 추가한 내용입니다.
"집을 구한다"라는 것은 "집을 산다"가 아닙니다. 보증금이나 겨우 나오겠구나 하는 이야기입니다. 후 후 후
그런데 일에 치여서 바쁘니까, 술마저도 거의 안마시고 음반이나 하드 디스크나 살 시간조차 없어지더군요. 인터넷으로 주문하자니 원하는 제품 사기 어렵고. 매달 체크하는 하드 디스크 가격이 폭락 추세에 있으니 손대기 뭐하고. 음반은... 그냥 있는 걸로 계속 버티기 중입니다. 만약 이렇게 돈을 아끼면서 사는 추세가 이어진다면, 한달에 버는 돈에 20%도 못 쓰는 셈이 되니. 80%의 저축? 오, 대단합니다! 한 3년만 이렇게 지내면 집을 구할 수 있는 돈은 되지 않을까 하는 잡생각이 듭니다. 그럼 뭐하겠어요 몸이 못 버티는데.
최근 며칠간 제가 업무를 위해 쓴 메일을 보다보면 이게 무슨 소린지 헷갈리고, 각종 데이터는 실수 투성이고, 사무실은 덥고, 손에선 식은 땀이 흐르고. 좋지 않습니다. 살려주세요. 어쨌든 이제 정말 카운트 다운이고, 이제 정말 공개가 되고 나면 평가가 칼 같이 날라올 걸 생각하니 아직은 마음 편하진 못 하겠고. 어쨌든 죽겠습니다. 살려주세요.
벚꽃 보기는 물건너갔으니, 여름 되거든 등산이나 다녀봐야겠습니다. 꽃놀이 좀 해보고 싶은데 어째 매년 그런 것과는 무관하니.
다음 내용은 2005년 4월 22일 추가한 내용입니다.
"집을 구한다"라는 것은 "집을 산다"가 아닙니다. 보증금이나 겨우 나오겠구나 하는 이야기입니다. 후 후 후
# by | 2005/04/20 21:57 | 개인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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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심각-> 편한 교통수단(택시등등)-> 교통비.
그게 3년쯤 되면 몸이 맛이 갑니다..... 의료비가 더 나옵니다...
(실제 경험담.)
자~ 밥사라 술사라~
orz
나 밥 사주셈~ 후후후후
근데 비누는 언제 받아갈건데?
그리고... 저게 6년쨉니다. ㅠ.ㅠ
Talisein// 하하; 그 500원짜리 가게서 쏘도록 하지!
진서하// 그러게요? 비누 언제 받아가지;;; 바로 근처일텐데 말이죠.
다른건 다 참아도 3-4년씩 같은거 하지는 마세요.
회의감마저 듬.
8년중 반을 한 게임에 매달렸더니 부작용 매우 심함 ㅡㅡ;